진로솔루션

청소년들이 가지는 직업에 관한 여러가지 궁금증에 대해 진로, 진학(학습), 직업전문가로 구성된 진로 솔로몬이 다양한 정보와 폭넓은 해법을 제공합니다.

진로솔루션 안내

전문가 답변 확인하기

제목,참여기간,조회수,솔루션페이퍼 pdf 다운로드(다운로드수), 내용으로 이루어진 전문가 답변 내용
  • '동물조련사/사육사'편-동물을 향한 관심에서 시작된 길
  • 참여기간 : 2017-08-01 ~ 2017-08-31 | 조회수 : 3446
  • 다운로드 수 : 204


◇ 8월 당첨자(5명) : 010-4***-1377, 010-7***-3467,

010-4***-6470, 010-4***-7956, 010-4***-9923



◆ 짝짝짝~!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5분께는 추후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D










001 ※ 본 화면은 10페이지까지만 표시됩니다. 전체 페이지는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세요. 진로 솔루션 Solution Paper 2017 Vol. 08 8월의 주제 동물을 향한 관심에서 시작된 길, 동물조련사/사육사 직업 솔로몬 소개 주요 QnA 003| 동물조련사/사육사, 이것이 궁금해요! Top6 전문가 종합 솔루션 006|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어요.. 010| 동물과 교감하는 훈련사로 성공하고 싶어요! 014| 동물사육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 8월의 솔로몬 | 진로 솔로몬| 박숙경 선생님(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전임상담연구원) | 진학·학습 솔로몬| 김성기 선생님 (경기 풍생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 직업 솔로몬| 박은화 사육사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복지팀) 서다연 대표 (다독트레이닝 대표) 002 | 직업솔로몬 소개 | 박은화 님 “어릴 적부터 사육사가 꿈은 아니었어요. 동물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다 보니 집에서 동물을 기르기 시작했죠. 동물에 대한 작은 관심을 시작으로 대학에서 동물자원학을 전공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여러 기관에서 실습하면서 사육사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꿈꾸었어요. 현업에서 사육사와 조련사로 일하고 계시던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어 실습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심 끝에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입사 지원서를 넣었고 마침내 2002년 1월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사육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야생동물을 기른다는 특수성 때문에 다양한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동물원 사육사인 것 같습니다. 입사초기에는 모든 일에 서툴고 특수동물(야생동물)에 대한 지식과 자료들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았지만 직접 일을 하면서 터득하였습니다. 현재는 우리나라의 사육기술 자체도 많은 발전을 하여 국제적으로 동물원간 협력을 통해서 서로 사육 기술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육사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동물을 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점점 갖춰가고 있는 것 같아요.” 서다연 님 “중학교 때부터 동물원 사육사가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정상 원치 않은 대학교로 진학하여 휴학을 한 뒤 동물을 워낙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였습니다. 동물원 캐스트(계약직)로 일을 하며 동물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과 실전에 필요한 요령 등을 배웠습니다. 동물들이 사람들과 어울려 살 수 있는 방법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동물들이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해 매일 연구하고 공부 하는 시간이었죠. 제가 주로 맡았던 동물은 강아지, 펭귄, 바다사자, 조류 등이었고 그 중 강아지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친근해서 흔하고 쉬운 동물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특별함을 느꼈고 함께 있는 시간들이 즐거웠어요. 지금은 반려견 훈련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애견’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요즘은 ‘반려견’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죠. 그만큼 강아지를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회가 왔고 반려시장 또한 커지면서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필요한 현실입니다. 교육을 다니다 보면 “강아지가 사람을 물어요, 강아지가 배변을 못 가려요. 강아지가 사람이 없으면 짖어요.”등의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강아지들은 얼마나 힘들까. 그 강아지들을 보는 사람들도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강아지들의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고 훈련하여 사람들과 불편함 없이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물원 사육사와 반려견 훈련사는 겉으로는 하는 일이 달라 보이지만, 두 직업 모두 동물들이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 수 있게 해주고, 동물에 대한 사랑과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동물관련업종에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동물은 한 생명이고, 그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과 책임감이 꼭 따라야 합니다. 나로 인해서 한 생명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게 정말 보람찬 일이 아닐까요?” 003 | 주요 QnA | 동물조련사/사육사 이것이 궁금해요! TOP 6 Q1 동물조련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1 동물관련 학과에 진학 하는 게 좋습니다. 4년제 대학, 2년제 대학, 전문학교 등 동물관련 학과에 진학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동물조련사에 대한 자격증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애견협회나 한국애견연맹의 반려견훈련사 자격증은 있으니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기관 채용은 기본적으로 서류와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출신 대학교나 다른 기관에서 근무한 경력, 동물관련 자격증, 제일 중요한 동물을 대하 는 기본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채용의 여부가 달라집니다. ● 서다연 님 Q2 동물사육사는 주로 어디에 취업을 하나요? A2 동물원은 보통 각 지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영동물원과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동물원으로 국내에 약 20여개(KAZA-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 회원사 기준)의 동물원과 수족관이 있으며 그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실험동물, 산업용동물, 농장, 애견훈련소 등으로 취업 할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사육사로 일하다가 전문 Breeder(번식, 분양)로 창업을 하신분도 계시고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육사가 특수 동물학에 대한 강의를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 박은화 님 004 | 주요 QnA | Q3 사육사에게 담당 동물은 어떻게 지정되고, 어떤 일을 하나요? A3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서울시설공단 소속으로 결원이 생길 시 채용을 합니다. 입사 후 3개월의 수습기간이 끝나고 정식직원이 되면 9개의 동물사를 2개월씩 돌아가면서 사육 업무를 익힙니다. 그 후 업무분장을 통해 각 동물사를 담당하는데 본인의 업무능력에 적합한 곳을 관리자가 평가하여 발령을 내고, 다양한 사육경험 습득과 결원 및 충원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3~5년이 되면 또 다른 동물사로 옮겨 일합니다. 각 동물사별 업무 매뉴얼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일을 합니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고 출근하여 동물관찰 및 동물사 관찰, 청소, 사료급여, 긍정적 강화 훈련,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과거의 동물원은 동물들의 사양관리 및 시설물관리 그리고 관람객을 위한 여러 가지 동물의 직접적인 체험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면 현재 동물원은 동물의 복지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하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긍정적 강화 훈련과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을 간단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긍정적 강화훈련(Positive Reinforcement Training)은 동물의 반응에 따라 긍정적 자극(칭찬, 먹이)을 줌으로써 기대했던 행동이나 반응이 일어날 확률을 높이는 훈련입니다. 동물 행동풍부화 프로그램(Animal Enrichment Program) 은 사육되고 있는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자연습성에 맞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동물복지 프로그램입니다. ● 박은화 님 Q4 동물사육사도 해외에 진출할 수 있나요? A4 주변에 해외 진출하여 사육사를 하시는 분은 없지만, 몇 년 전부터 협회(KAZA)차원의 국제 학회 및 행사를 통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사육기술 수준이 향상되어 외국 자본의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다국적 기업에서 운영하는 동물원, 수족관이 생겨나고 있어 사육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국내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고자 한다면 우선 기본적인 채용조건은 동물관련학과 졸업 또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해외 동물원 취업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대학과 자매 결연을 맺은 기관으로 교환학생, 산업연수 등을 연결해주기도 합니다. 다른 자격기준보다는 동물관련학과에서 습득한 전공지식을 비롯하여 어학능력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박은화 님 005 | 주요 QnA | Q5 여러 예상치 못한 일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A5 사육사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대부분 TV속 모습처럼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교감할 수 있기 때문에 사육사를 꿈꾸더군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동물과의 교감과 스킨십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일 테니까요. TV에서의 모습은 사육사가 일하는 모습의 아주 일부만 좋게 표현해서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상당히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저희들 조차도 조심스러워요. 저 역시 동물과 교감하려고 노력하지만 아직까지도 그 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몇 년 전 제가 담당하던 동물(긴팔원숭이)과 충분한 교감을 나누고 이 친구도 저를 친구로 인정하는 줄 알았는데 제가 방심하던 순간에 저를 무는 사고가 있었어요. 그때의 사고로 상처가 남긴 했지만 그 친구의 심리적인 상태 파악을 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서 밉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 일을 계기로 제가 담당하는 동물들의 감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또한 사육사라는 직업이 행복할 때도 있지만 제가 정을 주던 동물이 나이가 들어 죽거나 아플 때 굉장히 슬프고 힘들기도 합니다. ● 박은화 님 Q6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와 동물조련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6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라는 직업은 말 그대로 동물과 의사소통하는 직업입니다. 동물의 마음을 읽고 그것을 이해해서, 말을 못하는 동물 대신 동물의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많은 동물들을 접해보고 상황을 알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라는 건 동물조련사 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이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동물사육사나 조련사는 동물들의 상황적인 면을 봤을 때 기분이나 생각, 마음을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토대로 동물들이 원하는 것, 필요한 것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참고로 동물사육사는 야생동물의 보존과 최대한 야생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종을 보존하며 야생성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을 보존하여 보여줌으로써 교육에 힘씁니다. 동물조련사는 동물을 훈련하여 사람들에게 공연이나 스토리텔링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여주고 교육에 힘씁니다. ● 서다연 님 006 | 전문가 종합 솔루션 | 동물행동학을 공부하여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 싶어요. #중3 #동물사랑 #동물행동학 #새로운길 어렸을 적, 강아지가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어 동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수의사를 꿈꿨지만 성적이 되지 않고 동물실험이 힘들 것 같아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다 제인구달 박사님을 통해 동물행동학 분야를 알게 되었어요. 실험이 아닌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연구하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동물행동학은 생물학의 일부이고 학부생이 할 수 있는 게 적은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동물연구가 어려운 면이 많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싶은 마음에 찾았지만 환경이 받쳐주지 않습니다. 공부를 아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물과 함께하면서 연구도 계속하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요. Career Solomon’s Say 진로 전문가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의지와 노력” 진학 전문가 “관련 학과가 설치된 학교 모집요강 살피기” 직업 전문가 “업무와 연구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007 | 전문가 종합 솔루션 |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의지와 노력” 진로 전문가 박 숙 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침팬지의 어머니라 불리는 제인구달 박사가 침팬지와 교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볼 때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아마도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는 그 모습이 인상적이기 때문일 거예요. 제인구달처럼 아프리카, 아마존강, 밀림 등지에서 머물며 동물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학자들을 동물행동학자라 부릅니다. 동물행동학자들에 따르면 동물도 성격과 감정을 가진 존재라고 하죠. 실험실에서 동물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며 연구하려는 마음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동물행동학은 동물학, 생물학의 한 분야로, 동물의 다양한 행동 유형, 고유한 특성 등을 관찰을 통해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동물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보니 이론적 바탕 외에도 현장학습을 통한 연구가 필수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반려동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동물에 대해 배우고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동물행동학만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과는 개설되어 있지 않답니다. 우선 수의학, 생물학 등 관련학과에 진학해서 동물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은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세부적으로 전문 분야를 연구할 수 있어요. 물론 유학을 가서 공부하는 방법도 있지요. 지금은 그 길이 너무 멀고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꾸준히 배우고 연구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방법은 생기기 마련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교수님도 처음부터 동물행동학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해요. 동물학을 전공했지만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한 달 간 전국의 개울을 돌며 하루살이를 채집한 경험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생긴다’는 말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유학의 기회가 생겼고 이를 바탕으로 동물행동학자의 길을 걷게 된 것이죠.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학문이고 공부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든다는 생각에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다면 좀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동물행동학자가 되려면 동물에 대한 애정 외에도 자연과학적 기초 지식과 계속해서 배우고 연구하려는 자세가 중요해요. 아직 중학교 3학년 학생이니 동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련 지식을 쌓으며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쌓이고 동물의 행동을 연구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길은 반드시 개척할 수 있습니다. 008 | 전문가 종합 솔루션 | “관련 학과가 설치된 학교 모집요강 살피기” 진학 전문가 김 성 기 (경기 풍생고등학교) 인류 최초로 포획된 야생동물은 인간의 식량자원이나 의류를 공급할 목적으로 사육되고 가축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인은 물질만능주의의 팽배로 생명존중사상이 경시되며 자연파괴로 이어져 지구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동물종의 멸종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존환경권도 위협하게 되었어요. 그로 인해 1987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동물과 인간의 동반적인 삶이 인간의 정서를 함양하고 더 나아가 인간의 정신적 치유에 활용도가 높다’라는 발표 이후, 인간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동물과의 동반적인 삶을 갈망하는 요구가 높아졌고, 특수동물학과 등의 학과는 이와 같은 맥락에서 개설되었답니다. 특수동물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학교는 경북대학교 특수동물학과(말)와 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가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의 특수동물학과(말)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일반학생과 영농창업인재전형으로, 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의 경우 잠재력우수자전형, 지역인재전형, 일반학생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네요. 경북대학교 특수동물학과(말)의 2018학년도 수시모집의 경우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최저학력기준(4개영역 중 2개 영역 합 9등급 이내)이 있으며 일괄합산으로 18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고요. 영농창업인재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로 영농창업인재전형에서3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 2018학년도 수시모집 잠재력우수자전형 및 지역인재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9%에 면접 31%로 잠재력우수자전형 5명, 지역인재전형 2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특수동물학전공은 순수기초영역(Biomedicine분야)에서부터 반려동물영역(동물복지, 인간과 동물의 유대, 동물매개치료)과 실험동물영역(형질전환동물개발, 독성실험 및 안전성 평가) 그리고 야생동물영역(동물원동물, 야생동물, 천연기념동물 보호와 육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에 대한 생명현상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연구에서부터 이들의 산업적 응용에 이르는 폭넓은 학문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수동물학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21세기의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것으로 생명존중사상을 바탕으로 생물학 분야와 동물학 분야의 융합적 지식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009 | 전문가 종합 솔루션 | “업무와 연구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직업 전문가 박 은 화 (서울어린이대공원) 사육사로서 동물 연구나 동물행동학은 아주 중요한 학문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의사표현이 정확하지 않은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고 연구하면서 보살펴야 동물들에게 좋은 환경과 정서적 교감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국내 여러 동물원도 동물 행동에 대한 연구가 이제 막 시작되는 걸음마 수준인 듯합니다. 요즘 동물원에서는 ‘동물이 어떻게 하면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animal welfare)?’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으로 동물원 사육사들이 동물을 위해서 동물행동풍부화와 긍정적 강화훈련을 시행하고 그것을 기록하여 연구하여 발전시키고 있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동물 행동학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육사는 끊임없이 동물에 대한 학습을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우선 동물의 기본적인 사양 관리에 대한 지식과 그 동물의 야생에서의 생활상 등 다양한 것을 학습해야 합니다. 동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원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맞춰서 잘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전공으로 동물자원학을 배웠지만 대부분 가축에 대한 것들을 배웠기 때문에 특수 동물이나 야생동물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동물원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제가 일을 시작했을 당시 국내에는 야생동물에 대한 자료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기에 외국의 서적들과 자료조사를 통하여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또한 동물원에서 근무하면서 관련학과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였는데요. 처음에는 축산관련 자격증 공부를 하였고 현재는 동물 종 분류에 대한 공부를 준비중입니다. 동물원 간 연구자료 발표나 국제학술세미나 등을 통하여 다양한 장면의 실무에서 축적된 자료를 참고하여 공부하고 있답니다. 010 | 전문가 종합 솔루션 | 동물과 교감하는 훈련사로 성공하고 싶어요! #고3 #진로변경 #동물관련직업 #주변걱정 어릴 때부터 동물에 관심이 있어서 다큐 등 동물 프로그램을 즐겨봤습니다. 제 꿈은 원래 간호사였어요. 간호사가 되려고 3년을 준비했지만 동물이 더 좋아서 현재는 동물 관련 직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돈 못 벌어도 상관없고 동물들이 저한테만 힘이 된다면 그걸로 되거든요. 결정적으로 동물 쪽으로 가려고 결심한 이유는 TV프로그램의 훈련사분께서 험악한 개를 정상적인 개로 만든 것이 인상 깊었어요. 동물들은 말은 할 수 없지만 각자 성격과 마음도 있어서 사람과 눈빛, 목소리, 몸으로 표현하고, 접촉하며 교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할 거 같아요. 꼭 성공해서 떳떳하게 주위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Career Solomon’s Say 진로 전문가 “진로변경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이 필요해요." 진학 전문가 “흔들림은 전진하는 힘이됩니다.” 직업 전문가 “열정만큼 견고한 지식을 쌓아야 해요.” ※ 이후 페이지는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370 세종국책연구단지 사회정책동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
운영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국가진로교육연구본부 진로교육센터 | 지원 : 교육부
COPYRIGHTS © KRIV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