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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커리어넷’은 어떤 곳일까 라는 의문을 해결하는 과정

Find Your Career!

솜사탕처럼 편하게 여러분들의 진로를 정할 수 있게 도와줄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안녕 난 꿈이라고 해, 나는 가슴속 마우스 커서, 클릭이와 함께 커리어넷을 누비고 다니지.
안녕 난 이룸이라고 해, 나는 가슴속 마이크, 마이키와 함께 직업 뉴스를 진행하고 있어.
꿈을 이루자!!! START!!
먼저 나, 꿈이와 함께 진로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커리어넷 이라는 사이트로 가보자!
먼저 진로심리검사 창부터 볼까?
진로심리검사 탭에서는 너희들,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심리검사가 준비되어 있어!
이곳 진로상담 탭에서는 진로문제로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님들을 위해 진로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이 직업·학과정보 탭에서는 관심 있는 직업과 학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그리고 진로동영상 탭에서는 직업, 학과등의 다양한 동영상 자로를 통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고!
이곳 진로교육자료 탭에서는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지도 할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 있어!
그럼 나는 여기까지 하고 이따 클로징 때 봐!
안녕하십니까, 저는 직업뉴스의 앵커, ‘이룸이’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번 저희 직업뉴스에선, 3가지의 직업을 정해, 그 직업을 가진 분들과 인터뷰를 한 후, 그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3가지의 직업은 초등교사, 간호사, 경찰관입니다.
먼저 간호사의 인터뷰를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배곧 라온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보건교사 김종순이라고 합니다.
어 저는 간호대를 나왔어요. 그래서 처음에 졸업을 하고, 3차 병원 간호사 근무를 11년간 했어요. 그런데 그 11년간 근무를 하면서 많은 힘든 과정도 있었고, 보람된 과정도 있는 와중에, 그리고 나서 적십자사 혈액원으로 옮겨서 근무를 하다가 임용 시험을 보고 보건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배곧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준모 경장이라고 합니다.
저의 나이는 서른 아홉 살이고 저도 마찬가지로 이곳 배곧동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
어 간단하게 저희 경찰관들이 하는 일은, 여기 배곧동에서 일어나는 초동 조치와 범죄예방 및 서비스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언제든지 시민 여러분이 필요하시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도와드리는 역할을 저희가 하고 있어요.
어 경찰관이 되려면 우선 크게 다섯 가지 절차가 있는데, 첫 번째 시험은 필기시험 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필기시험을 통과 한 사람에 한해서 신체검사를 받고 그 신체검사도 통과 한 사람이 체력장이라고 하죠. 체력 시험을 봐요. 그 다음이 사람의 인성이 올바로 됐는지 올바로 되지 않았는지 판단하는 인적성검사라는게 있고요. 최종적으로, 이제 면접이라는게 있어요. 그래서 단체 면접, 개인면접을 통해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되죠, 총 다섯 단계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어 경찰이라는 직업을 하고 가장 힘들었다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아무래도 시민 여러분들께서 우리 경찰관들이 생각하는 것과 시민 여러분이 생각하는 게 틀릴 때가 있잖아요. 그쵸? 시민 여러분은 이런 이런 경찰관이 이런 것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경찰이 못해주는 부분도 있을 거고 경찰은 이런거를 도와 드려야 되는데 시민 여러분도 그런 걸 못 받아들일 때도 있고, 그러니까 시민 여러분과 경찰이 좀 생각이 틀려서(달라서) 그런 의사 전달이 조금 안 될 때 그럴 때가 조금 힘든 거 같고, 이제 보람이 있었던 적은 뭐 본 경찰관 같은 경우는 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라든가 좀 연세가 많으신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길을 잃어 버렸거나 집을 못 찾아갈 때 안전하게 보호자한테 인계 해주고 찾아 드려서 좀 보람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시흥에 있는 군자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김동욱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교사 생활하면서 어 가장 보람된 때는 사실 학생들이 선생님인 나를 만나서 올바르게 변화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을 확인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또 뭐요?
힘들었던 점은 사실 선생님이니까 아무래도 잔소리도 하고 이제 잘 크라고, 잘 성장하라고 지도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아이들이 그거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선생님을 멀리 할 때 그때 좀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사실 교사라는 직업이 사회적으로 편할 것 같다. 그리고 학생을 혼내려고 하니까 재미있을 거 같다. 라고 접근하고 많은 사람들이, 많은 학생들의 선택하려고 하는데 사실 굉장히 큰 소명 의식을 가지고 한 아이들 각 한 명을 지도할 수 있을 때 그리고 그런 자신감과 그런 꿈이 있을 때 그전에 웃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시간이 여러분의 진로에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저희 꿈이, 이룸이는 이만 가도록 하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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