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꿈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 패션 디자이너와 제빵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선생님이 되라고 하셔서 조금 속상합니다. 제 꿈은 제가 정하고 싶은데 정해져있는 느낌이라 속상합니다. 제가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이유는 옷이 좋고, 그려보고 만들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또, 제빵사는 모두가 케이크나 빵을 좋아하는 것 같아 모두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꼭 선생님이 되야한다고 하셔서 공부를 너무 시키셔서 힘듭니다. 꿈은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꿈 때문에 갈등이 생기니 제 꿈이 선생님만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패션 디자이너나 제빵사를 꿈으로 둘 수 있을까요? 선생님도 물론 멋지고, 좋은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되고 싶은 것이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