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장영화 대표(oec, 변호사)
미래에는 창조력, 문제해결력을 키워야 합니다.
즉, 기회를 발견하고 과감히 도전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힘.
과거에는 창업이나 도전을 하면 가산을 탕진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미국, 유럽에서는 기업가 정신 교육을 체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교육에서 맨 땅에 헤딩하는 교육을 하는 겁니다.
나도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을 하고 싶으니까
더 열심히 공부를 하거나 준비를 하고 이런 바른 근육을 키우는 선순환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줍니다.
스티브잡스도 5년 후의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끝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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