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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사가 되고 싶어요
버스 운전사가 되고 싶어요
- 혹시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 아이들의 꿈을 때론 엉뚱하고 때론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 아이들이 장래희망 이야기하는데
- 때론 아이의 꿈은 엄마가 꿈꾸는 그것과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 부모가 원하는 장래 희망 1위 의사 2위 교사 3위 공무원
- 아이가 원하는 장래희망 1위 연예인 2위 운동선수 3위 교사였습니다.
- (인터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이지연
- 초등학교에서의 진로교육의 중심축은 특히 저학년 학생 같은 경우는 학교보다는 가정에서 학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 아이가 내가 원하는 멋진 직업을 이야기했을 때 속으로 안도하시진 않으셨나요?
- 아이가 내가 생각하지도 않았던 직업을 이야기했을 때 큰일 났다 가슴이 철렁
- 하지는 않으셨나요?
- 초등학교 시절 아이들의 꿈은 구체적이라기보다 단순히
- ' 멋지다 ' ' 신기하다 ' 이런 느낌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렇기에 어른들의 기준으로 볼 때 아이들의 꿈은 때론 황당하고
- 때론 보잘것 없고, 때론 실현 가능성이 희박해보입니다.
- (인터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이지연
-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여전히 환상기 유아기적인 그런 특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현실감이 많이 떨어져있죠.)
- 아이가 “ 버스 운전사가 되고 싶다 ”고 말하는 건
- 어쩌면 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의 표현 일 수 있습니다.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거나, 꿈을 꺾지 마시고
- 자동차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더 폭넓게 확장 시켜주세요.
- 아이가 “ 가수 ” 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건
- 음악이나 텔레비전에 대한 관심의 표현 일 수 있습니다.
- 보다 넓고 다양하게 관심이 커지도록 부모님께서 알려주세요.
- 꿈은 늘 변하고 그러면서 또 길을 찾아가는 법
- 어떤 것이 정답인지 사실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 꿈은 보는 것만큼, 경험한 것만큼, 생각하는 것만큼 꾸는 법
- 아이의 꿈을 손바닥으로 가리지 마시고
- 목마를 태워 아이가 더 높이 멀리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인터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이지연
- 자녀의 꿈을 잘 들어주고 자녀의 꿈이 정말 실현될 수 있기 위한 전략을 학부모가 도와줘야 합니다.)
- 라이트 형제가 " 하늘을 날겠다" 고 했을 때 어머니의 심정은 어떘을까요?
- 보아가 학교를 그만두고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어머니는 절망했을까요?
- 빌게이츠가 하버드를 자퇴하고 이름도 낯선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는 그의 미래를 짐작이나 했을까요?
- (인터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지연박사
- 무조건적으로 네 꿈을 버려라, 접어라 라고 얘기하기 보다는 그 꿈과 좀 유사한 근접영역의 새로운 꿈을 부모님이 같이 제안할 수 있겠죠.)
- 아이가 말하는 꿈, 아이가 표현하는 꿈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 표현하지 않고 말하지 않은 커다란 꿈이 아이의 마음속에 존재합니다.
- 그 꿈을 알아가는 것
-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바로 진정한 진로 교육의 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