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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새로운 공간을 연출하는 사람
성우
- 장민혁 님
- 방송일정
- 3월 4일(금)
- PM 3 : 40 ~
- #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 인터벌 낡은 집을 새집으로 바꾸는
- 기적을 만들어내고
- - 도배 FS, 형찬 벽지 찢는 효율적인 디자인으로
- 공간에 개성을 불어넣는 사람들.
- - 캐비넷 들고 들어오는 오늘 드림주니어가 도전할 직업은~?
- 바로 인테리어 디자이넙니다.
- - 문 열면 누워있는 것까지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다!
- 온몸을 던져 직업의 세계를 탐험한
- 드림주니어 대원들!
- - 대판 (보고)
- sov 살리고 이 공간 전체를 손 봐드릴 거야
- 전체 다
- 너무 넓은데?
- 전체요?
- - 천정 둘러보는 드림주니어 사상 최대의 도전이 시작됩니다!
- - 벽지 뜯어내는 과연 대원들은 잘해낼 수 있을까요?
- (신세계 박성웅 톤으로)
- 이런 체험, 한 번쯤은 괜찮잖아?
- # 대판 그리고 오늘의 특별 대원!
-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김예솔입니다. 반갑습니다
- 드림주니어 특별 대원으로 참여하고 싶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 아버지가 건설 쪽 일을 하세요
- 그래서 아버지가 항상 일을 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어요
- 그래서 아버지를 따라서 제 방을 꾸미는 게 즐거워서
-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 드림주니어와 멘토님과 함께
- 저의 꿈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꼭 출연하고 싶습니다!!!
- # 예솔이 스틸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 예솔이와 함께합니다.
- 기대되는데~ 기대된다!!
- 어!! 멘토님?!
- 반가워요~
- 하이파이브 한번~
-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갑다
- 나는 김도현 인테리어 디자이너야
- # 멘토 스틸부터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도현!
- 세월이 흘러 빛을 잃은 옛집도
- 그의 손을 거치면 새집이 됩니다.
- 공간 업사이클링의 대가이자
- 신의 손으로 불리는 사나이!
- 인테리어 디자이너란 실내 공간을 새로운 공간으로 창출시키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 방송화면 최근 인테리어 방송에서 게스트로 활약!
- 집의 개성을 살린 섬세한 디자인은 물론,
- 작은 소품까지 자유자재로 만들어내는
- 인테리어계의 트랜스리포머!
- 사실 저는 (이 직업이) 멋있다고 생각해요
-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 중 집이 해당되잖아요
- 공간 안에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는 자유가 있어요
- # 스틸 김도현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 오늘의 멘토입니다.
- 이런 공간을 창출해내는 게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역할이야
-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는 거예요?
- 오늘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자
- 쉽게 접근해서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
- 배울 준비가 됐어?!
- 네!!!
- # 뚜껑 1 (*빨리)
-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조건, 공간 구성력!
- 첫 번째로 우리가 해볼 것은
- 내가 앞으로 살고 싶은 방이나 집의 모습을 그려본 경험이 있을 거야
- 그걸 지금 우리가 스케치북 위에 펜으로 표현해보고
- 잡지를 오려서 가구나 소품을 공간에 붙여보는 거지
- 공간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만드는 게 디자이너의 사명이잖아요
-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공간 자체를 바라보고 판단하는 시각이 필요해요
- 그걸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게 스케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 # 고민하는 얼굴 sk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 대원들!
- 고민이 가득한 얼굴인데요~
- 그 공간에 들어가서 살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게 먼저니까
- 지금 내 방을 그리는 거니까 나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지
- 미래의 신혼집을 만들 거야
- 미래의 남편이 이걸 보고 뭐라고 생각하겠어~
- 미래의 남편이 이 사람인데!!
- 방 천장이 뚫려있는 거야
- 비오면 어떻게 하려고?
- 자연스럽게 물을 주는 거지
- 그러면 잘 때는 어떻게 하려고?
- 그대로 비 맞으면서 살게?
-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네...
- 지하에서 자면 되지!!
- 밑에 구멍을 뚫는 거야. 개미집처럼
- 지하는 물도 있고 개미집을 제가 표현해봤어요
- 자연인의 느낌이 나는 그런 집을 만들어봤습니다
- # 그림그리는 sk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나만의 공간!
- (*호흡주고)
- 과연 드림주니어가 살고 싶은 집은
- 어떤 곳일까요?
- 일단 이 집은 다 투명이에요
- 벽이 존재하지 않는 거죠
- 너가 집에서 하는 게 다 보여?
- 아니지! 진짜 집은 지하에!!
- 개미집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 그리고 개미집인데 또 여기 안에는 물 속이예요
- 성영이의 그림은 어떤 느낌이었냐면 피카소 같아
- 칭찬이 아닐 수도 있어!
- 그러니까 이건 기본적이지 않다는 거야
- 동선도 상당히 불편할 수 있어
- 거실 ☞ 싱크대로 이동하려면
- 침대 방을 지나서~ 땅 위로 올라와서~ 나무를 지나서~ 다시 지하로
-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실내 공간 전체를 컨트롤해야 되기 때문에
- 동선도 생각해야 해. 동선에 대한 부분은 아쉬운 점이야
-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 저는 물방울 모양 집이에요
- 밖에 물고기도 있고, 저는 바다 속에 살 거거든요
- 그리고 보시다시피 무슨 색이 많죠?
- 파란색!!
- 찬미가 좋아하는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집
- 아기자기하게 배치를 해봤어요
- 색감을 잘 잡았어. 그거에 대해서 아무도 생각을 안했는데 색감을 잘 잡았어
- 색감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갖춰야 될 세 가지 능력에 들어갈 만큼 중요해
- 그런데 찬미는 톤을 벗어나지 않았어
- 이렇게 원형으로 있는 곳은 동선도 꼬이지 않는 거야
- 찬미의 점수는? 90점대!!
- # 찬미 그림 멘토의 마음을 사로잡은
- 찬미의 아쿠아 룸!
- 한숨 쉬지 마세요! 여러분!
- 일단 이 두 분은 저희 집 모델이자 제 이상형이에요
- 여기 문을 열면 화장실이 있어요. 왜 있을까요?
- 화장실 볼일을 볼 때 몰래 볼 수 있게끔 숨겨놨어요. 창피할 수 있잖아요
- 그런데 집 안에 화장실 밖에 없네?
- 냉장고 침대 욕조도 있어요
- 밥은 어디서 먹어?
- 냉장고에서!
- 화장실 앞에 덮은 건 뭐야?
- 거울이에요
- 거울을 스르르 열면 화장실이 등장합니다
- 마루에 화장실이 꽉 차있고 샤워하는 곳은 밖에 있고... 저게 집인가?
- 일단 나는 소현이의 설명을 듣고 가장 놀라웠던 건 도화지를 벗어났다는 거지
- 왜냐하면 디자이너한테는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어
- 소현이가 (틀을 벗어나서) 발표한 건 높이 평가해주고 싶은 부분이야
- 틀을 정해주고 그림을 그리라고 했는데 그걸 넘어섰다는 것이
- 사실 기본을 벗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 그게 오히려 창의적일 수 있거든요. 그런 스케치는 좋았습니다
- # 뚜껑 2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조건, 재료의 이해
- 멘토님 이걸 혼자 다 하시네요
- 이걸 실제로 시공하시는 분들은 정말 잘 하지
- 우와~
- 벽지에 풀 바르는 요령은?
- 벽지를 붙일 때는 가운데에서 밖으로 밀면서
- 넉넉하게 자른 벽지를 칼로 자르면 완성!
- 사실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모든 재료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거든요
- 재료를 알아야 내가 머릿속에서 생각한 것을 디자인으로 풀어냈을 때
-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 그래서 재료에 대한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55cm... 줄자 놔!
- 아~ 잡아 제발 빨리 좀 하자!
- 빨리 좀 해주세요!
- 우리 신데렐라 같지 않아?
- 빨리해!!! 신데렐라! 우린 무도회장에 가야 돼!
- 아~ 힘들다
- 우리 상당히 잘하는데?
- 진짜 못해!!!
- 임 형 찬!!!!! 뭐하는 거야!
- 잠깐만 할 수 있어
- 평가를 할 수가 없다 이건
- 진짜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 저희는 잘한 결과보다는
- 아이 시끄러!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 이거는... 다시 하세요!
- 내가 벽지를 뜯었을 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지?
- 그런데 이걸 누군가의 집에 들어가서 이렇게 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상황이야
- 일할 때만큼은 진지해야 돼 디자인도 마찬가지고
- 이런 공정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게
-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능력과 덕목이라고 생각해
- 우리가 물건을 살 때 좋지 않은 물건을 사면 환불을 하듯이 디자인도 같은 거죠
- 시공이 잘못 됐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당연히 시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그런데 (대원들이 붙인) 벽지는 그대로는 안 될 것 같더라고요
- 그래서 대원들이 상처를 받더라도 뜯어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뜯었죠
- # 뚜껑 3 (*빨리)
-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조건, 창의적인 표현력
- 여기 재료들을 이용해 전등갓을 만들 거야
-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어
- 하지만 훌륭한 조명이 될 수 있게 창의력을 발휘해봐
- 다 골랐어?
- 그러면 자리로 가서 한 번 만들어보자
- # 만드는 sk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재료들로
- 세상에 단 하나뿐인
- 조명 갓을 만들어야 하는 대원들!
- 성영이가 고른 것은 종이와
- 스테이플러 뿐인데요.
- 이 간단한 재료로
- 대체 어떤 조명 갓을 만들려는 걸까요?
- 종이는 2D잖아요. 그 2D를 입체적으로 바꿔서 만들어보자
- 동글동글하게 말고 접다보니 모양이 예쁜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만들어봤습니다
- # 풍선부는 소현이 한편 소현이는 풍선을 골랐습니다.
- (그림 맞춰서)
- 다짜고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요~
- 뭐하는 거야?
- 눈!
- 눈? 눈?!
- 너무 귀엽다!
- 너 그거 터질 것 같아
- 아~ 심장이야
- 너 조심히 다루라고 했잖아
- # 만드는 sk 대원들 모두~
-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
-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갑니다.
- 드디어 평가의 시간!
- 상당히 예쁜데?!
- 저는 원래 맨 처음 시작할 때는 철사를 제대로 된 동그라미로 만들고
- 줄하고 철사를 서로 꼬았어요
- 예솔이가 한 건 일단 창의적인 면을 봤을 때도 나쁘게 보이진 않아
- 처음에 손에 들고 있을 땐 새싹이 자란 것처럼 보였는데 조명하고 어울리네
- 일하시는 부모님들이 있잖아요
- 그러면 밤늦게 혼자 자는 아이들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외롭잖아요
- 그래서 제가 친구 같은 조명을 제가 만들어 준거예요. 외롭지 않게
- 바구니를 뒤집어서 갓등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이미 창의적인 거야
- 그 다음 잘한 게 뭐냐면, “누구를 위한 거예요”가 나왔어
- ‘누구를 위해서 내가 이걸 했다.’ 이 말보다 중요한 건 없어
- 그것 때문에 창의력이 나오는 거고 (고객에) 맞춰서 만드는 거니까
- 그런데 소현이가 그 얘길 제일 먼저 해서 되게 마음에 들어. 잘했어!
- 꽃 같아!
- 꽃 같지? 보면 알아!
- 우와~~ 은은하다
- 약간 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은데 꽃 같기도 하고
- 성당의 탑 위에 뾰족한 부분. 그 부분을 약간 베껴서...
- 거기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봤습니다
- 성영이가 한 건 종이로 표현한 거잖아
- 종이랑 스테이플러라는 아주 간단한 도구만 사용해서 저렇게 할 수 있다는 것
- 그리고 내가 봤을 때는 설명도 잘했거든
- 탄다 탄다 탄다!!!
- 진짜 탔어!
- 전구를 LED로 바꾸면 위험하지 않아
- # 성영이 조명 켜는 참신함이 돋보이는 작품!
- 그런데 전구는 바꿔야겠죠?
- 오늘 총 세 가지를 배워봤잖아
- 공간 구성력 창의적인 표현력 재료의 이해
- 마지막으로 하나 더 할 게 있어
- 일단 나를 따라오면 그게 뭔지 보여줄게
- 가보자!!
- 경로당?!
- 경로당에 왜 왔어요?!
- 안녕하세요!
- 오늘 제가 대원들과 온 이유가 있어요
- 이 경로당을 제가 보니까 불편하실 것 같고, 너무 오래됐는데 관리도 안 돼서
- 새로운 공간으로 바꿔드리고 싶어서 드림주니어 대원들을 데려온 거예요
- (마지막으로 할 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비밀이라고 그러셔서
- ‘아 우리가 열심히 했으니까 상을 주시려나 보다!’, ‘식당을 가나보다’ 했더니
- 어디지.. 경로당?! 속았구나... 멘토님이 우릴 속였구나.. 하아..
- 저희도 지금 알았어요. 저희도 지금 알았습니다
- 이 공간 전체를 바꿔 드릴 거야 전체 다!
- 전체요?! 말도 안 돼 이건 꿈일 거야
- 할아버지! 혹시 여기서 생활하시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뭐예요?
- 가장 불편했던 건 여기저기 벽지가 막 떨어져서
- 이건 꼭 해드려야겠다
- 저기도 있네! 저기도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하지?
- 여기는 떼버리고 벽지를 붙이면 되지
- # 할머니 방으로 들어가는 이번엔 할머니들이 쉬는 방을 살펴보는
- 멘토와 드림주니어 대원들~
- 곳곳에 핀 곰팡이와
- 손실된 벽지가 눈에 띕니다.
- 그래서 여기를 어떻게 꾸미려는 생각이야?
- 저희는 페인트칠할 거예요
- 그런데 내가 지금 들어와서 보니까
- 여기는 이 벽지 위에 페인트칠하는 게 색깔만 바뀌지 의미가 없을 것 같아
- 여기는 벽지를 다 뜯어내고, 다시 벽지를 붙이고 그 후에 페인트칠해야 해
-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직접 쓰시는 공간을
- 우리가 인테리어를 한다는 게 가능한가?
- 인테리어를 다하고 할머니가 마음에 안 들어 하시면 어떡할까
- 솔직히 걱정돼요
- 최종 미션은 어르신의 공간을 바꿔라 힘내서 이 공간을 멋있게 바꿔보자!
- 파이팅!
- # 최종미션 VCR 오늘의 최종 미션은
- 마을 어른들의 쉼터를 디자인하라!
- (아아악 듣고)
- - 대판 드림주니어 대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 거실과 방을 각각 디자인해야 하는데요~
- - 장판 까는 그동안 배운 기본기를 바탕으로
- 빛을 잃은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 디자인을 완성한 후
- 멘토의 평가를 받게 됩니다.
- 드림주니어가 만들어 낼 놀라운 변화!
- 잠시 후, 공개됩니다!
- 어떤 공간을 대원들에게 미션을 줄지 고민했는데
- 일반적인 주택도 좋겠지만, 의미가 있는 공간이었으면 했어요
- 그게 다른 공간보다 어르신들이 계신 노인정에 가서 직접 체험을 해보면
- 보람도 느낄 수 있고 그게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경로당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 위에서 바라봤을 때 창문이 이쪽에 있지. 여기가 창문
- 일단 공간을 좀 넓혀야 하니까 TV를 어디에 둘까?
- TV를 기준으로 배치해 볼까?
- # 형찬이 sk 난생처음~ 누군가를 위한 공간을
- 디자인하게 된 형찬이와 예솔이.
- 꼼꼼하고 세심하게 공간을 구성하는데요~
- 저희가 인테리어 하는 방이 할머니가 자주 쓰는 방이더라고요
- 그래서 할머니 위주로, 할머니들이 좋아하시는 색과 디자인을 고려해서
- 인테리어 할 생각입니다
- 벽지는 밝은 색으로!
- 젊음이 콘셉트니까
- 왜냐하면 지금 여기가 칙칙하니까
- 청소도 해드려야 할 것 같고
- 자리를 옮기려면 우리가 짐을 좀 들어야 해
- 배치는 (그대로) 두더라도 좀 깨끗하게 하자
- # 소현 성영이와 소현이, 찬미는
- 젊음이 느껴지는 공간을 연출한 계획입니다.
- 저희 팀은 ‘젊음’이 콘셉트라고 하는데
- 어둡고 칙칙한 걸 밝게 만드는 인테리어를 할 거예요
- 으아아아악!!
- 이건 아니잖아~
- 나 어떻게 뜯는지 알 것 같아! 재밌다~
- # 페인트가게 들어가는 방에 바를 페인트를 고르기 위해
- 페인트 가게를 찾은 형찬이와 예솔이.
- 색깔이 너무 많은데?
- 우와 색깔 진짜 많다!!!
- 음.. 할머니! 할머니는 여자잖아 생각을 해봐 여자는 무슨 색깔 좋아해?
- 핑크색이지! 핫 핑크야(hot pink)
- 아니야 할머니들은 조금 밝은 색깔
- 남자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 너무 여자를 단순하게 알고 있는 것 같아요
- 딱 정해져 있는 거 있잖아요
- 여자는 치마고 핑크색이다!
- 궁금하신 거 있으세요?
- 할머니가 좋아하는 색깔은 뭐예요?
- 할머니들은 쨍한 색깔보다는
- 약간 녹색계열의 톤 다운된 색으로 차분한 느낌을 좋아해요
- 핫 핑크 안 좋아하세요?
- 핫 핑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
- 완전 어린이네
- 우리 할머니 취향이...
- 그러면 많이 밝은 초록색!
- # 스틸 봄볕처럼 화사한 녹색 페인트로 결정!
- 미끄러지지 않는 것!
- 좀 안전성이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어르신이 보행하실 때 무릎 관절에 부하를 감소시켜주는 제품
- 바닥재는 두꺼울수록 좋아요?
- # 스틸 어르신들을 위한 기능성 바닥재로 결정!
- 우리 이제 페인트칠할 거거든요
-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뭘 어떻게 칠할 거야?
- 산!!!
- ‘W’ 모양으로 칠해줘 그 이유는 페인트가 처음에 많이 묻어있어
- 롤러가 페인트를 정말 많이 머금고 있어서
- 더 블 유... W 오! 소리 좋다!!
- 이렇게 하는 거 맞아요?
- 잘하고 있어!!
- (* 빨리)
- # 인터벌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공간!
- 두 사람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합니다.
- 너무 다 흰색이어서 좀 그랬는데 예뻐졌어!
- 좋아!!!!
- 그런데 나는 조금 심심한 것 같아
- 왜냐하면 산하고 해만 있으니까 약간
- 뭔가 하나가 더 있으면 예쁠 것 같은데?
- 아 그러면요!!
- 어떻게 할 건데?
- 이렇게 해서 그림 그릴 때 해 모양을
- 다 했는데 망쳤어요!!!!
- 죄송합니다. 지울까요?
- 아니. 나는 좀 놀랐어
-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
- # 거실 FS 그렇다면 거실 팀은 잘되고 있을까요?
- (조금 빨리)
- # 성영 1s 멘토에게 배운 기본기를 충분히 발휘!
- 막힘없이 척척 진행됩니다.
- 삐뚤게 됐는데? 찬미야 약간 삐뚤어
- # 장판 들고 있는 직원들 이번엔 바닥재를 까는 작업!
- 직접 골라 그 의미가 더 특별한데요
- 자꾸만 삐뚤어지고 있어
- # 듣고 바로 안전을 위해 두껍게 만들어진 만큼
- 무게도 상당합니다.
- 진짜 무겁다!!
- 좀만 기다려 한 번 더 해야 하니까~
- 허허.. 아령 든 기분이야
- 하나 둘 셋!
- 힘내자!!!!
- 갈수록 가벼워진다!
- 너무 힘들다~
- # 인터벌 어르신들이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며
- 젖 먹던 힘까지 다해
- 도배와 바닥 시공을 마친 거실 팀!
- # 가구 옮기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 시공을 위해 빼두었던 가구를
- 공간에 어울리도록 다시 배치해야 하는데요
- 진짜 무겁다!
- # 러그 까는 직접 구매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 포인트를 주기까지!!
- 구석구석 대원들의 손길이
-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 살살~ 살살~
- 마치 아기 다루듯이!
- 끝에 맞춰서요?
- 끝에 맞춰서 끼워 넣어
- 멘토님! 남는데요?
- 원래 남아. 빼도 되는데
- 나 땀나... 만져봐 아 만져보진 말고 더러우니까
- # 인터벌 우여곡절 끝에 미션 완료!
- 이제 평가의 시간만이 남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 기대하세요!!!
- # 비포 (*천천히)
- 19년간 마을 어른들의
- 쉼터가 되어주었던 곳이지만
- 세월의 흔적과 함께
- 낡고 헐어 빛을 잃었던 공간!
-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 잘했다 아주!!
- # 에프터 밋밋하고 허전했던 거실이
- 깔끔하고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
- 파스텔 톤 컬러로
- 편안하고 세련된 거실을 연출한 A팀!
- 우 와~
- 손바닥 자국도 내고 그랬네!!
- # 에프터 (*천천히)
- 칙칙하고 어두웠던 방이
- 따뜻하고 푸근한 공간으로 변신!
- 화사한 색감을 사용해
- 방 안에 자연을 담아낸 B팀!
- 과연 어떤 팀이 우승하게 될까요?
- 저는 저의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정말 눈물이 날 뻔했어요
- 그래서 친할아버지 생각하면서 (저희) 할아버지한테 해드린 것처럼 정말 좋았어요
- 우리 드림주니어 꿈나무들 정말 고생 많이 했고
- 앞으로 우리나라의 큰 버팀목이 될 거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런 와중에 또 누가 더 잘했는지
- 전 진짜 (승패는) 상관없다고 했어요. 처음부터!
- 누가 이겨도 상관없어요~
- 최종 미션에서 이겨서 이 선물을 받게 될 팀은?
- 우리가 이겼어!!!!
- “(할머니가) 마음에 안 들어 하시면 어쩌지?”
- “마음에 들어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정말 떨리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 할머니, 할아버지가 마음에 들어 하시더라고요
-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꿈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어요
- # 작업하는 대원들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 사람들의 마음까지 인테리어 하는 일!
-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려면
-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요?
-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친구들이 많을 텐데
-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능력은 너무 많죠
-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한 가지는 ‘다르게 보는 시선’이에요
- 다르게 보는 시선에 대해서 노력하고, 연구하고 생각하면
- 누구나 인테리어 디자이너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sk 지친 일상을 달래고
-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직업!
- 여러분도 인테리어 디자이너에 도전하세요!
- 드림주니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