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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연구가-한복의 美 알리다!(간추린영상)
더 빙
- 2016년 4월 7일 (목) 성우 장민혁 님
- 방송일시
- 2016년 4월 8일 (금)
- # 자료화면
- 자막 / 옷, 추위나 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수단 (‘의복’ 자막 본 후)
- 기후 변화로부터
- 신체를 보호하는 수단인 ‘옷’
- 사회적 환경에 따라 발전! 문화적 상징을 갖는 옷 생활, 풍습, 종교에 따라
- 다양한 문화를 표현합니다.
- # 다양한 나라의 전통 옷
- 자막 / 일본 전통 의상으로 이웃나라 일본의 상징,
- 각종 축제에 빠지지 않는 기모노 전통의상 ‘기모노’!
- / 종교의 성스러움을 나타내는 한눈에 종교를 떠올릴 수 있는
- 이슬람 의상 히잡(Hijab), 인도 의상 사리(Sari) ‘히잡’과 ‘사리’
- / 체크무늬로 신분을 표현했던 집안과 신분을 옷으로 표현했던
- 스코틀랜드 전통 옷 킬트(kilt) 스코틀랜드의 ‘킬트’
- # 블랙 / 그리고 그리고
- # 영화 자료화면 5 품위 있고 절제된 곡선으로
- 단정함을 보여주는 옷
- / 화려하고 단아한 것이 곱기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 /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 한복 프로필 5 한국인의 전통 의상 ‘한복’입니다.
- 한복은 우리의 옷이고 우리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 # 자료화면 6 자연스러운 선과 주름으로
- 자막 / 한민족의 얼과 혼을 담은 한복 편안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한복’
- 한복의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 한복연구가 이 한복의 전통을 지켜가는 사람들,
- # 스틸 4 오늘의 도전직업! 한복연구가입니다.
- (*분위기 전환)
- # 동대문 sk 5 잠시 후!
- 동대문에서 사상 최대의 도전이 펼쳐진다!
- 안녕하세요~ 꼭 보러 와주세요~ 원투쓰리 김치!
- / 지금부터 한복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 # 하이라이트 4 과연, 대원들은
- 성공적인 활약을 할 수 있을까요?
- # 블랙 3 오늘의 특별대원!
-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유영혜입니다 명절 때 마다 꼭! 한복을 입고 다닐 정도로 한복을 좋아합니다 정말 기대가 되고, 많은 것을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 # 스틸 / 프로필 3 미래의 한복연구가, 유영혜 학생입니다
- <멘토와의 만남>
- # 외경, 들어가는
- 오~ 안녕하세요. 멘토님이시죠? / 네 그래요
- # 스틸 / 멘토 프로필 3 오늘의 멘토! 박술녀 한복연구가!
- # 멘토 프로필 8 대한민국 대표 ‘한복 전문가’로,
- 단아하기만 했던 한복에
- 화사한 색감을 입힌 명인으로 유명한데요~
- # 스타들과의 사진 5 옷에 민감한 국내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고
- - 해외 4 해외 유명인사들도
-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명인의 한복!
- - 32년 바느질 3 32년 세월을 한복에 바친, 값진 결과입니다
- 32년을 해도 지루하지 않은 직업, 아름다운 선이 있고 고운 빛깔이 있어서 정말 행복한 직업이에요
- # 멘토 소개, 스틸 5 한복을 사랑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 박술녀 한복 명인이 오늘의 멘토입니다
- 멘토 / 여러분 오기 전에 나에 대해 알고 왔나요?
- 소현 / 연예인급이시던데요!
- 멘토 / 흔히 그런말을 듣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건 나는 한복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입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소신있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 세월이 32년. 여기 있는 사람 중 한복 있는 사람은?
- 소현 / 설날 때 가끔
- 형찬 / 돌잔치때
- 멘토 / 그래도 준수한거예요. 한복을 한번도 안 입어본 학생도 있어요. 한복을 입어줘야 하는 건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성영 / 그럼 저희도 한복 입어볼 수 있나요?
- 멘토 / 그럼요 그래야 한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알 수 있겠죠
- <한복연구가의 자질 1. 한복 제대로 알기>
- # 대판 / 한복연구가의 자질 1. 한복 제대로 알기
- 4 멘토에게 배우는
- 한복연구가의 자질 첫 번째,
- 한복 제대로 알기!
- 멘토 / 이게 오늘 입어볼 옷이에요. 한 벌 만들기 위해 긴 시간과 많은 정성이 들어가요. 이렇게 보면 예쁜 치마, 한복은 특징이 있어요 키가 아담해보이지만 한복 입으면 커 보일 수도 있고 나처럼 큰 사람은 작아보일 수도 있어서. 한복은 잘 만드는 게 반이면 잘 입는 게 반이다. 그걸 내가 오늘 설명해줄테니까 한번 착용해보도록 하세요
- # 남자 한복 입는 순서 20 남자 한복을 제대로 입으려면
- 바지와 저고리를 입은 후,
- 버선, 조끼를 착용하고
- 조끼 위에 덧대어 마고자를 입습니다.
- 그리고 외출할 때는
- 계절에 상관없이 두루마기를 입어야 하는데요.
- 이렇게 갖춰 입어야
- 멋진 한복 옷차림이 완성됩니다!
- 과연, 잘 입을 수 있을까요?
- 성영 / 뭐 먼저 입어야돼? 이거 먼전가? 형찬 / 똑같은 거 아냐?
- 성영 / 내 생각에 이거 먼저 같아. 꽃을 봐도 안에 하얀색이고 겉에 분홍색이니까
- 형찬 / 이거 어떻게 매지? 이렇게 성영 / 누가봐도 그건 아니야
- 형찬 / 맞아 그거야! 리본은 아니야
- 소현 / 어떻게 묶는 거지? 리본처럼 묶으면 되겠지? 어떻게 매? 한번 매봐
- 찬미 / 그냥 리본 묶으면 되는 거 아니야?
- 소현 /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옷고름 매는 것도 어렵고 발에 땀 차는데 버선도 신어야 하고
- 속바지도 입어야 하고 좀 복잡했던 것 같아요
- # 여자 한복 입는 순서 17 여자 한복을 입을 때는
- 먼저, 속바지에 속치마를 갖춰 입고 기본적인 맵시를 만듭니다.
- 여기에 버선을 신고
- 치마를 둘러서 몸을 감싸면 되는데요
- 저고리의 고름까지 잘 매서 입으면
- 여성 한복 옷차림 완성! 참 예쁘죠?
- # 걸어 들어오는 대원들
- - 멘토 떨떠름
- # 아이들 전체 훑고 7 잘 입은 듯? 뭔가 엉성해 보이는 대원들의 한복!
- 과연 올바르게 입었을까요?
- 소현 / 저희가 한복 입었는데 어떠세요?
- 멘토 / 모르는 사람이 보면 참 곱게 예쁘게 입었다 하겠지만 내가 봤을때는... 아쉽고 전혀 정리가 안됐다는 거.
- # 고름 엉망 8 그러고 보니, 가장 눈에 띄는 건
- 대원들의 ‘옷고름’!
- 각양각색, 개성만큼 다 다릅니다!
- 멘토 / 대부분 한복을 입으면 이렇게 하고 오거든요 일단 고름부터 해볼게요. 흔히 고름을 매다 보면 이 부분을 넓게 매거든요 그러면 풀어지고 예뻐보이지가 않아 매듭이 크면 얼굴도 커보여요
- 찬미 / 그럼 여자랑 남자랑 매는 법 똑같아요?
- 멘토 / 똑같아요 서양 옷은 방향이 다르잖아 한복은 똑같아
- # 비교 분할 6 한 눈에도 확연히 비교되는 옷고름!
- 어떤 게 바른 모양인지 잘 알겠죠?
- # 고름 매는 법 14 자~ 다시 한 번 볼까요?
- 일단 한번 매듭을 짓고,
- 아래쪽 긴 고름을 적당한 크기로 접어
- 모양을 만듭니다.
- 이때, 고리 모양은
- 왼쪽 가슴을 향하게 해야 한다는 거~!
- 잊지 마세요~
- 멘토 / 결혼하는 신랑 신부님들이 많이 오는데 안에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한복을 입는데 보기가 싫어요. 한복의 포인트는 동정이에요. 동정이 하얗게 예쁘게 드러나야 사람이 단정해보이지 티가 가로막으면 답답하고 안 이쁜 느낌이 들죠. 지금 대님을 스스로 맸는데
- 소현 / 형찬아 너 바지 우주복 같아
- # 대님 매주는 멘토
- 멘토 / 우리나라 옷은 여유로운 옷이에요 그래서 옷을 만들 때 여유롭게 앉아도 편하게 이런 느낌이라는 거죠
- # 비교분할 4 대님을 제대로 맸더니,
- 바지의 ‘태’도 달라졌습니다~
- # 여학생들로 pan 7 자, 다음은 여자 대원들 차례!
- 근데 소현이.. 뭔가 이상한가 봅니다
- # 소현이 나가고 뭐가 잘못됐을까요?
- 멘토 / 속바지는 챙겨 입었는데 속치마를 안 입으면 안 되는 이유가 가슴을 감싸줘야 한복을 입은 태가 나거든. 지금 찬미가 옷을 정리되게 입었는데 가슴이 단정하게 정리된 느낌
- # 비교분할 5 한복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는 속치마!
- 꼭 갖춰 입어야 합니다~
- 소현 / 찬미 옆에 있으니까 치마가 푹 죽어(?) 보이는거예요 아 내 치마만 왜 그러지? 이랬는데 알고 보니 제가 속치마를 안 입어서 그런 거였더라고요 속치마가 생명인 것 같아요 속치마를 입으면 치마 모양이 정말 예뻐져요
- # 다 입고 인서트 24 한복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 용모 단정하게~ 깔끔한 모습으로
- 다시 한 번 한복을 갖춰 입은 대원들!
- - 형찬, 찬미, 영혜 ins 이제야 조금 한복의 태가 나는 것 같은데요!
- 한복연구가가 지녀야 할 기본자세 완료!
- 자~ 대원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 <한복연구가의 자질 2. 옷감 이해하기>
- # 대판 / 한복연구가의 자질 2. 옷감 이해하기 3 멘토에게 배우는 한복 연구가의 자질 두 번째!
- 옷감입니다
- 멘토 / 한복에서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아름다운 빛깔이거든요. 한복을 제대로 만들려면 비단을 선정해야 되기 때문에 색깔 매치하고 비단 고르는 걸 가르쳐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 옷감 방 들어가고
- 우와~ 다양하다!
- 멘토 / 여기가 뭐하는 데 같아?
- 소현 / 색 고르는 곳?
- 멘토 / 맞아~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도 여기에 있는 비단으로 한복을 지은 거야 여기는 나의 핵심?
- 형찬 / 보물창고네요!
- # 옷감 sk 7 멘토의 보물창고~!
- 박술녀 명인 특유의 화사한 한복은
- 모두 이곳에서 시작됐습니다~
- 영혜 / 그럼 멘토님 한복 만들 때 색감 배치는 어떻게 하세요?
- 멘토 / 예를 들어 성영이를 위해 옷을 만든다면 이렇게 성영이처럼 아담한 남자는.. 듣기 좋게 표준키라고 할까? 같은 색깔 계열로 해 그러면 훨씬 통일 되어 보이고 커보이고. 남성에게 키 큰 건?
- 성영 / 자신감이죠
- 형찬 / 자신감이 없구나
- 멘토 / 어느 때 입을 것이냐 어느 계절에 입을 것이냐 때와 장소, 분위기가 중요한데 그걸 중심으로 고르는 편이야. 우리 학생들도 본인들이 어떤 한복이 좋을지 만들어 보면 좋겠어
- # 깜짝미션 하이라이트 13 깜짝미션! 나만의 한복을 만들어라!
- 다양한 재료와 색깔을 조합해서
-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
- 과연 어떤 한복을 만들게 될까요?
- 소현 / 각자 뭐 만들거야? 무슨 컨셉?
- 형찬 / 난 요즘 시대에 맞게.
- 저는 한국의 한복과 외국의 힙합을 합쳐서 힙합 한복을 만들 생각입니다.
- 소현 / 뭘 만드는 거야?
- 형찬 / 묻지마~ 힙합! 요즘 대세가 힙합 아니겠어? 남자옷 만드는 사람?
- 성영 / 나! 아니 남녀노소 입을 수 있는 옷 소현 / 뭘 만들려는 거야 정말
- 성영 / 짠~! 한복이에요? 당근이지! 찬미 / 진짜 너무 싫다
- 소현 / 어떻게 이렇게 해? 잘한다~
- 성영 / 찬미는 항상 이런거 하면 말이 없어 미션을 주면 말이 없어. 그리고 항상 1등 해
- # 찬미 혼자 열심히 12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모범생 찬미!
- 어떤 작품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 # 만드는 아이들, 완료 8 어느덧 주어진 시간이 지나고~
- 이제 발표만이 남았습니다
- 멘토 / 다 만들어 봤어? 한번 볼까?
- # 성영이 보여주고
- 멘토 / 안.. 예뻐.. 근데 그..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 성영 / 딱 봤을 때 어떤 느낌?
- 멘토 / 한복이랑 전혀 먼 느낌
- 성영 / 당근이 생각나요 사람 몸에 직접 표현을 해봤습니다.
- 멘토 / 아 그래... 그럼 찬미꺼 한번 볼까?
- 찬미 / 저는 수중 컨셉으로 만들었는데요 보통 바닷속에선 한복을 입을 수 없잖아요. 제가 최초로 생각해서 시도해봤습니다.
- 멘토 / 예쁘고 러블리한 색깔이긴 하다. 사실 찬미가 처음 만든 것 같지만 사실 몇 년 전에 집채만 한 어항 속에 물을 가득 담고 그 안에 들어가 한복 입고 수중 패션쇼를 했어요
- 찬미 / 솔직히 말해서 물속에서 한복을 입을 수 있을지는 정말 몰랐거든요 그런데 그런 패션쇼가 있었다고 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상상이 안 갔어요 어떻게 물속에서 한복을 입고 패션쇼를 했지...?
- # 수중한복 패션쇼 자료 11 세계최초 수중 한복 패션쇼에 도전했던 멘토!
- 한복이 가진 우아한 곡선을
- 물속에서, 더욱 극대화해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 멘토 / 그럼 영혜는? 아~ 가장 현실감이 있네
- 영혜 / 생활 한복을 만들어 봤어요위에 저고리가 양쪽으로 여미게 되어 있잖아요 그게 아니라 한 번에 입을 수 있 의상이에요
- 멘토 / 굉장히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예쁘단 생각이 드네
- 성영 / 우리 한 다음에 해서 더 잘해보이는 거야
- 소현 / 저는 미래의 딸 결혼식을 생각했어요 드레스 한복
- 멘토 / 예쁘다 잘했네. 형찬이는?
- 형찬 / 저는 아메리카의 힙합과 코리아의 한복을 합친 글로벌한 한복을 만들었습니다
- 멘토 / 파란색 상의 예쁘고 빨간 바지는 왠지 너무 현실적으로 한복을 입는다면 이질감 있을 것 같아. 근데 전체적으로 내가 생각못했던 당근하고 뭐 저런... 파격적인 것도 있고 어처구니도 없지만 참신하고 예쁜 생각에 놀랐어. 그럼 지금까지 한복을 형태로나마 만들어 본 소감이 어때?
- 형찬 / 이제야 한복 디자이너가 된 느낌?
- 멘토 / 건방지기 짝이 없구나 그거 한번 만들어 보고
- 형찬 / 죄송합니다 이제야 시작한 느낌?
- 멘토 / 한복을 만들었다기보다는 흉내를 냈잖아요 그럼 한복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뭘까?
- 영혜 / 바느질
- 멘토 / 요즘은 미싱을 60%, 손으로 40% 한다면.. 예전에는 다 손으로 했거든 손으로 하는 걸 해볼까?
- <한복연구가의 자질 3. 바느질>
- # 대판 / 한복연구가의 기술 3. 바느질 6 멘토가 말하는 한복연구가의 자질 세 번째,
- 바느질입니다.
- # 자료화면 20 예로부터 내려온 가장 기본적인 방법!
-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 한 줄의 실이 수만 번 옷감을 통과해야 한다‘
- 치마저고리부터 왕의 용포까지!
- 한복의 시작과 끝! 손바느질!
- 멘토 / 바느질의 솜씨는 옷의 수명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 멘토 / 지금 우리가 바느질을 해볼건데 한복은 비단이기 때문에 바늘이 가늘어야 섬세하게 바느질이 되는 거야. 바느질을 하다보면 쏙 빠지거든. 실을 반으로 가르세요 이러면 안 풀어져요
- 소현 / 어떻게 이걸? 형찬 / 다들 말이 없어 성영 / 오! 갈랐다!
- 멘토 / 갈랐죠? 가른 걸 또 한번 갈라야 돼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느냐 하면 이게 조각 바느질이에요. 끝에 안 하면 안돼 안 예뻐
- 소현 / 어느 세월에 다 해요
- # 멘토의 바느질 3 짧은 시간인데도 바느질이 가지런~ 합니다!
- 멘토 / 한번 여러분 지금 해봐요
- 형찬 / 오늘 했던 것 중에 제일 힘들어~ 난 왜 엑스자가 되지? 봐봐
- 성영 / 너 잘못하고 있는 거야
- # 형찬의 바느질 4 뒤죽박죽~ 엉성한데요~ ^^;
- 형찬 / 아 씁~ 진짜 찔렸어! 피나
- 성영 / 영혜야 관심 좀 가져~ 찔렸다는데 관심이 없어
- 형찬 / 하다가 손도 찔리고 피도 나고 한다고 하는데 촘촘하게도 안 되고 실 끊어지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요
- 성영 / 아~ 찔렸어 호 해줘 (호~) 아 다 나았다. 아프다
- # 시간 경과 4 그렇게 바느질만 한 지 어느덧 30분이 지나고..
- 성영 / 아.. 소현 / 눈 아파. 노안 온 것 같아 삐뚤빼뚤하게 됐어
- # 바느질 하는 중 5 다시 침착하게 바느질에 집중하는 대원들!
- 그래도 제법 능숙해 보입니다~
- 멘토 / 잘들 하고 있어? 이제 그만 하고 한번 볼까? 의외로 잘했어. 물론 실이 많이 끊어진 흔적이 있지만 굉장히 비전이 보이네. 그 다음 형찬이는 멀리서 봐도 바느질은 절대 하면 안될 것 같아. 완전히 얼기설기 강약 조절이 안돼서 본인도 스스로 포기한 표정인 거 봤지? 다른 직업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소현이는? 많이는 했는데 바느질을 눈 안 보이는 70세 할머니가 하면 이렇게 해요. 얼기설기 일률성이 없어
- 소현 / 저는 조금 하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옛날 사람이었더라면 옷을 못 입고 다녔을 것 같아요 못 만들어서
- 멘토 / 영혜는 한복을 하고 싶은 만큼 여기도 꼼꼼하고, 바느질에 타고난 실력을 보여. 훈련은 안됐으나 굉장히 잘했어
- # 분할 6 짧은 시간에 꼼꼼한 바느질을 보여준 영혜!
- 정말 잘했네요~!
- 멘토 / 한복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았지? 이제 해야할 건 한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외국인들에게 보여줄 무대가 있어.
- # 최종미션 써머리 13 최종미션! 한복연구가가 되어
- 한복을 알리는 패션쇼를 하라!
- 드림주니어 파이팅!
- 대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모델로 서게 됩니다!
- 멘토 /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우리 한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외국인들과 시민들에게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패션쇼 무대를 준비하도록 했습니다
- 소현 / 오~ 대박! 이것은 화려함의 끝
- 형찬 / 이거 영혜누나가 입으면 딱인데
- 영혜 / TV로만 이런 옷을 보지 실제로는 많이 보진 못하잖아요 한 번 더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당의 한복을 선택했어요
- # 찬미, 성영 홍보물 만들기
- 성영 / 한복 입고 눈에 띄게 직접 홍보를 하는 거예요. 그럼 많이 오시지 않을까요?
- # 마무리 5 각자 맡은 임무 완료!
- 패션쇼 준비를 마친 대원들이 향한 곳은?!
- # 밤, 동대문 sk 15 바로 동대문입니다!
- 수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 아시아 패션의 중심지, 동대문 시장!
-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에서
- 한복 패션쇼를 하게 되는데요~
- # 무대 인터벌 5 과연, ‘대원들의 한복 알리기’
-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요?
- <최종미션>
- 대원들 / 안녕하세요~ 이따가 9시에 무대에서 패션쇼 하거든요. 포토타임! 김치~
- 형찬 / 패션쇼 해요 저 공연장에서 꼭 보러와주세요~ 나인어클락!
- 저희가 한복을 입고 밖에 나가니까 외국인들이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해달라고 하면서 열광적인 거예요 그래서 정말 감동적 이였어요 외국인들이 저희 한복에 관심을 보인다는 게...
- # 형찬이 계속 홍보
- 형찬 / fashion show(패션쇼!) / there (저기) / 9 o'clock (9시) / Do you have a time? (시간 있어요?) 땡큐 알러뷰~
- 소현 / 안녕하세요 저희 드림주니어.. MBC드림주니어에서 조금 있다가 9시에 여기에서..패션쇼... 한복패션쇼 하는데... 니 하오! 워쓰 박소현. 히얼 패션쇼 타임 나인 오케이? 셰쎄~
- 형찬 / 지금 외국인들 다 온대!
- 찬미 / 다 오신대? 소현 / 우리 진짜 잘해야돼
- # 준비하는 12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는 대원들!
- 성공적인 쇼를 위해서는
- 준비, 또 준비밖에 없습니다~
- 성영 / 흥분도 되고 기분이 좋아요! 처음에는 많이 떨렸는데 지금은 즐기려고요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 # 사람들 모인 5 어느덧 패션쇼 10분 전!
-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 어느새 자리를 꽉 채웠습니다.
- - 긴장한 대원들 11 시간이 다가올수록
- 대원들의 긴장감도 더욱 높아져만 가는데요
- # 축하무대 5 (보고)
- - 보는 사람들, 공연 마무리 10 (보고)
- 엠씨 / 여러분 특별한 순서를 진행하겠습니다. MBC 드림주니어 대원들이 아름다운 한복을 널리 알리고자 지금부터 한복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한복 명장이신 박술녀 선생님과 함게 열심히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 멘토 / 우리 오늘 고생했잖아 끝으로 파이팅 하고 잘 마무리 하자
- 드림주니어 파이팅!
- # 공연 시작 드디어 패션쇼가 시작됐습니다!
- # 형찬이 등장
- 멘토 / 지금 보고 계신 남성 한복은 도포이고요. 조선 시대 양반들이 입던 옷입니다.
- # 형찬이 발차기 10 (보고)
- - 사람들 박수 첫 번째 순서를 멋지게 장식해 준 형찬이!
- # 장옷 입은 소현 9 이어서 두 번째는 소현입니다.
- 한복의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 ‘장옷’을 입었는데요
- 조선 시대 여인처럼 단아한 모습이죠? ^^;
- # 철릭 입은 성영 10 성영이가 입은 ‘철릭’은
- 남자 한복의 기품을 보여주는
- 대표적인 한복입니다
- 은은한 색감과 주름이 어우러진 훌륭한 옷이죠!
- # 신한복 찬미 13 막내, 찬미는
- 귀여운 신한복을 입었습니다!
-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한복!
- 요즘 유행에 맞춘 짧은 치마와
- 화려한 색감으로
- - 귀엽다~ 단연 인기 만점이었는데요!
- - 다시한번 워킹 새로우면서도 깜찍한 한복으로
- 가장 많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 당의 입은 영혜 7 마지막은 우아한 궁중 한복의 진수를 보여줄
- 영혜입니다!
- 영혜가 입은 한복, ‘당의’는
- - 자료화면 7 주로 사극에서 많이 나오는 옷인데요.
- 궁의 여인들이 입는 옷입니다.
- - 영혜, 마무리 6 한복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데
- 이만한 옷이 없겠죠~
- 뷰티풀! 엘레강스! / 프리티~ 베리 프리티 ~
- 우리나라 한복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는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좋겠어요
- 멘토 / 낮부터 패션쇼 까지 열심히 해줬는데 오늘 느낌이 어땠어?
- 성영 / 처음에 한복에 대한 두려움!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우리하고는 안 어울릴 것이다! 왜냐하면 안 입어 봤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하루 종일 체험을 하면서 그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반했습니다
- 넘버원! 인정합니다
- 소현 / 패션쇼 준비하면서 좀 힘들고 한복 배우는 게 좀 어려웠는데 이렇게 저희가 무대에서 한복의 매력도 느껴보고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그래서 뿌듯하고 기분도 좋았어요
- 멘토 / 언제 어디에서 어떤 생활을 하더라도 한복은 우리가 사랑해야 없어지지 않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란 걸 다시 한 번 느껴줬으면 좋겠습니다
- 영혜 / 솔직히 한복연구가를 꿈꾸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오늘 다양하고 많은 것을 배운 만큼 앞으로 한복을 더 많이 사랑하고 한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서 이 꿈을 계속 이뤄나가고 싶어요
- 대원들 / 한복은 우리가 지킨다!
- 멘토 / 집을 짓듯이 정성과 시간을 들이는 일이 한복 짓는 일입니다. 어떤 화려한 학벌보다는 인내와 끈기, 꾸준한 노력 , 한복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에필 18 우리 민족 고유의 옷, 한복의 전통을 계승하고,
-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직업!한복연구가에 도전해 보세요!
- 드림주니어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