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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요리사-접시 위, 한 점의 예술을 그려내는 사람들!
# 프롤로그 화려한 빛깔의 치명적인 유혹!
- - 컷 바뀌면 세상에서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식, 초밥!
- - 2분할부터 신선한 생선과 밥의 절묘한 하모니로
-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는데요~
- - 꽃 내려놓는 <드림주니어> 오늘의 도전 직업은?
- 수년 간 갈고 닦은 내공으로
- 접시 위, 한 점의 예술을 그려내는 사람들!
- - 접시 위 글씨 음식에 혼을 불어넣는 일식 요리사입니다.
- # 드림주니어 하이라이트 <드림주니어>, 초밥 왕이 되다!
- 최고의 초밥을 만들기 위한 대원들의 도전!
- 이대로 덮어주기만 하면 끝
- 광어 한 마리만 주실 수 있어요?
- 이거 한 마리 주세요
- 제가 싱싱한지 만져 볼게요
- # 아아악 듣고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요?
- # 블랙 그리고 오늘의 특별 대원은~?
- - 영상 일식 요리사인 아버지를 보며
- 꿈을 키워 온 열일곱 소년!
- 대한민국 최고의 일식 요리사를 꿈꾸는
- 준서와 함께합니다.
- 초밥 먹고 싶다!!! 초밥 진짜 맛있는데!
- 일부러 나 밥도 안 먹었어 많이 먹으려고
- 우와!!!
- 왔어?
- 안녕하세요!!
- 너희가 “dream junior”구나
- 약간 느낌이... 우리나라 분이 아니신 것 같은데 제가 일본 사람이에요
- 처음 뵙겠습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 그렇습니까?
- # 멘토 VCR 오늘의 멘토!
- 일식 요리사, 나카무라 코우지를 소개합니다~
- 8년 연속 미슐랭 3스타에 선정 된
- 초밥 레스토랑 출신!
- 4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 정통 일본 초밥을 완벽 재연하며
-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주인공!
- 나카무라 코우지 요리사가
- 드림주니어와 함께합니다.
- 초밥 좋아해?
- 좋아해요
- 어떤 거?
- 새우 초밥! 생새우! 참치! 연어!
- 그러면 앉아서 한 번 제 초밥을 맛보겠어요?
- 전 초밥 귀신이에요!
- 초밥을 너무 좋아해서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돼요
- 그래서 오늘 한 번 제대로 배워봐서 제가 해 먹어보려고요
- 참치
- 참치 반하죠
- 우와 저거
- 이렇게 간장
- 레이디퍼스트
- 젓가락도 있는데 초밥 먹을 때는 보통 손으로 먹어요
- 소현이부터 시식
- 손으로 먹는 다고요? 인도처럼요?
- 인도랑은 조금 다르지만, 손으로 먹는다는 것은 맞아요
- 아 잠깐만요!! 일단 여기 좀 놓아두세요
- 밥 쪽에 간장을 찍으면 밥알이 떨어져요
- # 초밥 먹는 자료화면 초밥은 뒤집어서 생선 끝부분에
- 간장을 찍어 먹어야 한다는 것!
- 몰랐어요 그런 방법도 있구나
- 너무 맛있다!
- 방법은 똑같죠?
- 너무 맛있겠다!!!!
- 어떻습니까?
- 진짜 녹지?
- 녹아요! 진짜로 녹아요! 저 이런 거 처음 먹어봐요!
- 오 색깔이 바로 변해!
- 소금으로
- 나 초밥에 소금 찍어 먹는 것 처음 봤어
- 이거 뭐에요! 너무 맛있잖아요!!!
- 지금까지 먹었던 초밥은요 초밥이 아니었어요!
- 이걸 먹으니까 뭐라고 해야 하지 딱 이 느낌이었어요 무지개가 피면서 안녕~
- 맛있었죠?
- 저희 빨리 초밥 요리사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요
- 그런데 바로 여기서 만들 수가 없잖아요
- 일단 우리는 신선한 식자재를 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지 그래야 맛있는 초밥이 돼요
- 좋은 식자재를 만날 수 있으면 아예 반 이상 요리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일단 좋은 식자재를 찾아오는 건 요리사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 뚜껑 1 일식 요리사의 조건 첫 번째,
- 좋은 식재료 구하기!
- # 시장 걷는 sk 멘토와 드림주니어가 찾은 곳은~
- 바다 향기 물씬~ 느껴지는 수산시장!
- (*호흡)
- 질 좋은 생선과 해산물을 구하기 위해
- 멘토가 늘 찾는 곳입니다.
- 사장님~ 안녕하세요!
- 광어 엄청 많아요!
- 과어도 있고 도미도 저 쪽에 있고
- 사장님! 자연산 광어와 양식 광어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이게 뭐예요?
- 양식
- 우리가 아는 광어
- 우와 뭐야
- 몇키로 정도 돼요?
- 6키로
- 구분하는 방법은 양식은 배에 얼룩이 있고, 자연산은 배가 하얘
- # 비교 한눈에 봐도 확연한 차이!
- 쉽게 구분할 수 있겠죠?
- 광어랑 아주 비슷한 생선 있는 거 알아요?
- 가오리!
- 바로 도다리!
- 도다리 보여주시겠습니까?
- 광어 아니에요?
- 색깔이 살짝 다르다
- 도다리는 주둥이가 광어와 반대 방향!
- 그리고 등에 돌이 있어요
- 만져 봐도 돼요?
- 진짜 돌이 있어
- 일본에서는 앞에서 보면서 (구분해요)
- 미기(みぎ) = 오른쪽
- 히다리(ひだり) = 왼쪽
- 광어의 일본 명은 ‘히라미’
- 왼쪽에 눈이 있으니까 히라미라고 하고요 앞에서 봤을 때 오른 쪽에 눈이 있는 거 도다리
- 이거는 멍게
- 으 징그러 우와 물 발사
- # 멍게 자료 멍게는 탱탱함이 생명!
- 붉은색을 띄는 것이 싱싱합니다.
- 다음은 뭐예요?
- 개불
- 개불 내가 좋아하는 건데
- 이거 참기름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
- # 개불 신선한 개불은
- 만졌을 때 금세 단단해져야 합니다.
- 도미는 색깔이 빨개야 해요
- 빨간 게 좋은 거구나
- # 건강한 도미 그림부터 건강한 도미는 색깔이 붉고 선명한 것이 특징!
- (사장님 오디오 줄이고) 상처가 없고 통통해야 합니다.
- - 분할 비교해 보니 확연히 다르죠?
- 이제 보는 방법을 알 것 같아요~
- 그렇죠?
- 알 것 같아요
- # 식재료 sk 멘토에게 신선한 재료 보는 법을 배운 대원들!
- 이제 좋은 재료를 잘 가려낼 수 있겠죠?
- # 뚜껑2 일식 요리사의 조건 두 번째,
- 재료 손질하기
- 이제 생선 손질법을 배워볼 차례!
- 살아있는 걸요?
- 살아있는 거
- 무서워요?
- 일단 제가 먼저 보여드리고 그걸 같이 해야죠
- 다 살아 있어요
- 오오오
- 팔딱팔딱 뛴다
- 생선의 눈을 가리면 안 움직여요
- 이제부터는 빨리 해야 해요
- 너무 커
- 맛있는 초밥 먹고 싶었던 거 아니에요?
- 뼈 위를 이렇게 해서
- 얇게
- 여기에 뼈가 있어요 이거 하나씩 뽑아야 되고요
- 뼈가 있네?
- 새치 뽑는 것 같다 (형찬 얼굴)
- 뼈를 뽑는지 몰랐는데...
- 이렇게 뼈를 뽑았어요. 하지만 껍질이 있으니깐 껍질을 벗겨야죠
- 잘못하면 살이 하나도 없겠는데
- 일단 그러면 여기까지 해볼까요?
- 저희가 해요...?
- 그래도 남자부터 할 거죠?
- 네????
- 무슨 여자 먼저야. 남자가 먼저 해야지 셋이 가위바위보 하든지
- 가위 바위 보!
- 진짜 못하는데
- 해보자 니가 좋아하는 것
- 다른 거 꺼내지 마
- 긴장하지 말고
- 다했다!!! 다했다!!!!!
- 이건 아무것도 안 했어 아직!
- 어 떡 해...
- 으아아아악!!!!!! 움직여!!!!!!!
- 나를 잡으면 어떡해
- 제발 제발 진짜 못하겠어요 진짜 못 자르겠어요
- 알았어 알았어 다른 사람이 해야겠네요 그러면
- 여기를 잘 이렇게
- 여기를 한번에 더 세게!! 빨리!! 세게!!
- 피부만 그렇지 살살
- 다했다
- 여기 조심해야 돼
- 하나만
- 됐다 됐다
- 이정도라면 괜찮은 수준 아니에요? 박수
- 잘했어요. 제일 잘했어요
- 이렇게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해야 중에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거죠
- 드디어 초밥을 만들어 봐야죠?
- 너무 좋다
- 가보자
- # 뚜껑 3 일식 요리사의 조건 세 번째,
- 초밥 만들기!
- 밥 다 됐습니다.
- 귀엽게 생겼다 밥이
- 여기에다가 식초를
- 초밥이에요
- 그냥 밥 가지고 하는 줄 알았어
- 초밥이 왜 ‘초밥’인지 알아요?
- 식초의 ‘초’가 아닐까요?
- 그죠 그런 거죠
- 나 식초 진짜 싫어하는데
- 맛있을 거예요. 초밥은 좋아하잖아요
- 식초의 양에 따라서 밥의 식감이 달라져요
- 많이 만들수록 좋은 거예요?
- 식초는 적당하게!
- 식초를 너무 많이 넣으면 밥이 떡처럼 뭉치고 부족하면 밥알이 풀어져요
- 다음에 마지막에 부채질
- 식초를 넣은 밥에 부채질하면 습기가 빠지면서 밥에 윤기가 생겨요
- 밥 준비 완료!
- 고운 빛깔의 생선들도 준비 완료
- 초밥에 필요한 게 또 뭐가 있을까요?
- 간장!
- 고추냉이!
- 고추냉이가 필요하죠!!
- 그런데 실제로 고추냉이 혹시 본 적 있나요?
- 어? 이게 뭐야???
- 오이 아니에요? 오이
- 이게 바로 고추냉이
- # 고추냉이 고추냉이는 뿌리와 줄기를 갈아
- 향신료로 쓰는 채소입니다.
- 고추냉이는 그냥 튜브에서 나오는 거 아니에요
- 이걸 껍질을 떼고 갈아야 고추냉이가 생기는 거예요 그것도 보여드리겠습니다
- 쓰는 양만 갈게요
- 나온다 나온다
- 강판에 천천히 갈아야 고추냉이 특유의 단맛과 매운맛을 고루 낼 수 있어요
- 정말 신경 쓸 게 너무 많다!!
- 이렇게 준비 됐으니까..
- 이렇게 하고 눈 비비면...
- 일단 선생님이 스시 해볼게요
- 손에 밥이 들러붙지 않도록 식초 넣은 물로 손을 살짝 젹셔줘요
- 물기가 많아도 초밥 만들기에 실패하니 조금만 묻혀요
- 물기가 살짝 있는 손으로 밥을 둥그렇게 만들어줘요
- 다른 한 손으로 생선을 가져와 고추냉이를 묻혀준 후 그 위에 밥을 올려요
- 초밥을 뒤집어 양옆, 윗부분을 눌러주며 모양을 만들어줘요
- 하나에 정성이 엄청 많이 담기네요
- 밥 양은 항상 일정한가요?
- 그렇죠!
- 그게 가능할까요?
- 그건 저한테는 너무 쉬운 건데...
- 당연하죠! 똑같은 초밥을 똑같이 만들 때는 100개 하면 100개가 쭉 맞춰야죠
- 에이~~~ 못 믿습니다!!
- 그럼 보여 줄까요?
- 가능할까요?
- 가능하지!! 해야지! 못해도 해야지~
- 첫 번째 밥의 무게를 알 수 있으면 이제부터는 똑같이 만들 수 있어요
- 몇그램이죠? 13그람
- 계속 13그람? 말도 안돼
- 안 되면 어쩌지...
- # 슬로우 과연~
- 멘토는 정확히 13그램의 밥을 집었을까요?
- 오! 13그람
- 손에 저울이 있나?
- 인간 저울이다!!!
- 이번에도? 우와!!
- # 스틸 (*빨리)
- 멘토님을 초밥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 당연한 결과! 그거 똑같이 하는 건 중요한 건 아니지만
- 계속 연습을 잘해왔던 친구는 당연히 생각 안 해도 똑같이 할 수 있다
- 이번에 배워 볼 초밥은?
- 이렇게 하고요 와사비하고 김을 이렇게
- 아 이거 뭔지 알아
- 알이 되게 큰데요? 이거 뭐예요?
- 연어알이에요
- # 멘토 만드는 sk 연이어 멘토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다양한 초밥!
- 멘토의 손놀림에 한번~
- 먹음직스런 자태에 또 한 번~ 놀랍니다.
- 소현이 차례 이제 해보죠
- 잠깐 잠깐
- 기본이 안 되어 있네~
- 주먹밥 만드는 것 같다
- 밥 양은?
- 난 많이 하는 게 좋은 것 같은데 멘토님이 조금 했으니까
- 아~ 무슨 점토 만드니?
- 모래 장난하는 것 같다
- 가져올 때 이미 이렇게 돼야 하는데
- 잘했다
- # 슬로우 소현이의 재빠른 손놀림~ 보셨나요?
- 하하하하하~
- 괜찮아 괜찮아~
- 다음에 반대지
- 너무 많지 않아?
- 거의 벌칙인데?
- 두 번이나 봤으면 잘해야 하지 않아?
- 야!!!잘 안 보고 있었어 아까~ 먹는 것만 생각하고~
- 막상 안에 들어가니까 괜히 긴장되고 손도 떨리고
- 방법도 모르겠고 순서도 다 너무 어렵고
- 도대체 몇 년 동안 얼마나 연습하면 저렇게 (멘토님처럼) 될 수 있지?
- 힘이 잘 안 들어갔으니까 밥이 벌써 깨지잖아요 그러면 안 되는 거야
- 빨리 입에 넣어!!!
- 딱 이런 느낌이야
- 회랑 밥을 따로 먹는 느낌이야
- 말하지 마 그냥!
- 나는 네 것 맛있다고 해줬는데...
- 밥이 따로 놀죠?
- 먹어보지도 않고 왜그래
- 역시나 온도! 너무 차가워요!!
- 나왔어요 뭔가...
- 밥이 따로 놀잖아!! 나가고 싶어 하잖아!!!
- # 대원들 만드는 sk 하루 만에 초밥을 만들어 내는 것은
- 쉽지 않은 일!
- 애정을 담아 비법을 전수해 준 멘토 덕분에
- 드림주니어의 실력도 일취월장!
- 서툰 손놀림이지만 대원들도 최선을 다해 배웁니다.
- 이렇게 연습을 많이 했으니까 너희 아직 남아있는 거 알지?
- 청소?
- 청소도 당연히 해야 되지만 최종 미션
- 오늘의 최종미션은 나만의 초밥을 만들어라!
- # 최종미션 VCR 오늘의 최종 미션은~
-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초밥 만들기!
- 신선한 재료를 골라
- 멘토가 전수한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
- 최고의 초밥을 만든 후
-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게 됩니다.
- - 분할 과연 우승은 어떤 팀이 차지하게 될까요?
- 너는 무슨 초밥 좋아해?
- 새우
- 나는 연어랑 참치를 좋아해
- 야 이거 어때? 연어랑 참치를 같이 먹을 수 있게 하는 거야
- 그러니까 밥 생선 생선
- 그것도 있어 이것도 좋고 밥 위에 생선 올리고 밥 위에 생선 올리고
- 눈사람처럼!
- 제가 초밥을 연어랑 참치를 두 개 다 좋아해서
- 두 개 다 같이 먹으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 그러면 같이 먹으면 되지 해서 초밥 위에 초밥을 올리는 식으로
- 2층 초밥을 만들기로 했어요
- 새우 발견!
- 하나 더 줄게~
- 전복이지?
- 이게 전복이네
- # 광어 sk 이번엔 광어를 눈여겨보는데요~
- 광어 한 마리만 주실 수 있어요?
- 이거 한 마리 주세요
- # 재료 분할 형찬이와 찬미 팀의 이층 초밥!
- 재료 구매 완료~
- 개불이 무슨 색이지?
- 빨강
- 아 멍게! 멍게도 주황색이잖아
- 비주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판단을 하고 먹잖아요
- 예쁜 색깔을 여러 가지 알록달록 두고 골라서 먹으면
-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고, 맛있겠다고 생각해서
- 무지개 초밥을 만들려고 합니다!
- 개불 주세요!
- 한 번 제가 싱싱한지 만져볼게요!
- 너 안 무서우냐?
- 왜 자꾸 물을 쏴요?
- 물 나오는 거야~
- 우리 개불 사자
- 초록색 없어? 진한 초록색
- 이거 우리 아까 봤던 거잖아?
- 바로 자연산 멍게!
- 이걸 조리하면 무슨 색깔이 나와요?
- 비단 멍게는 홍시색 멍게는 노란색
- 빨 주 노 초 다 샀다!!
- 수박 같은 것 있으면 좋은데..
- 수박이다!!!
- 감사합니다
- 초밥이라고 해서 꼭 해산물을 올릴 필요가 없잖아요
- 그래서 수박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빨간색!
- # 분할 성영, 준서, 소현 팀의 무지개 초밥,
- 재료 구매 완료!
- 자 갑니다~ 왜 이렇게 끈적 거려?
- 힘 빼! 어어어 나 이런 건지 몰랐어 피 나와
- 개불이 피가 나?
- 몰랐어 그래서 만진 건데
- 괜찮아?
- 뭐 나와~ 뭐 나와~ 뭐 나온다~
- 반 잘라주고 안에 내장을 씻어야 돼
- 씻으라고요...?
- # 듣고 바로 소현이가 혼란에 빠진 사이,
- 우럭 손질을 도맡은 준서는
- 칼을 쥔만큼 집중에 또 집중!
- 생선이 무서운 성영이는 수박을 쪼갭니다.
- 이얍!!!!! 괴력 파워!!!
- 수박을 회처럼 잘라야 돼
- 이거 회 같아 연어 같지?
- 이렇게
- 일정하게 잘라 이게 뭐야
- # 수박 초밥 만드는 손질이 끝난 수박은
- 무지개 초밥의 빨간색 초밥으로 탄생!
- # 개불 초밥 물기가 많고 얇은 개불은
- 군함 말이 초밥으로 만들었는데요~
- # 해초 해초를 이용해
- 무지개 초밥의 초록색 초밥까지!
- # 성영이 만드는 sk (*빨리)
-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빛깔로 승부한다!
- 세 사람이 빚어낸 예술 작품!
- # 접시 sk 접시 위에서 활짝 피어난 무지개 초밥 완성!
- 이거 가져다 팔아도 되겠다
- 그렇지 난리 나지~
-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될 거야
- # 형찬 찬미 한편~ 형찬이와 찬미 팀은 재료 손질이 한창!
- 그 어느 때 보다 열심인 두 사람!
- 장인 정신으로 최고의 재료를 만들어 냅니다.
- 우리 진짜 싱싱한 새우 사 왔나 봐너무 맛있어 보여
- 냄새가... 그거 탔...???
- 아니야. 이거 소금 묻어서 이렇게 된 거야
- 대박이라니까! 우리 밥에 새우만 얹어도 그냥 이겨!!!
- 새우 너무 맛있어!!!
- # FS 이번엔 밥을 준비하는데요~
- 오잉~? 설탕을 붓기 시작합니다.
- 대체 어쩌려는 걸까요?
- 초밥이 밥에 식초를 집어넣은 거잖아요
- 저희는 아예 기본적인 틀을 깼어요 밥에다가 설탕을 집어넣어서 단 밥을 만들 거예요
- # 듣고 바로 그런데 곧바로 문제 발생!!
- 야 큰일 났다 설탕이라 그런지 이게 안 뭉친다
- 김으로 해야겠다 김!
- # 김 자르는 당황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떠올린 형찬이!
- 뭉쳐지지 않는 밥을 김으로 말아
-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그렇게 탄생한 형찬이와 찬미의 이층 초밥!
- 과연 맛도 두 배일까요?
- 우리 것 진짜 예쁘다!!! 장난 아니다!!!
- 너무 예쁘다. 근데 어떻게든 세상에 불가능 한 건 없어
- # 슬로우 드디어 미션 종료!!
- 아침부터 고생 많았습니다. 어느 팀부터 할 건데?
- 마침내 공개되는 성영 소현 준서의 야심작!!!
- # 성영이 팀 초밥 sk 색깔별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 다채로운 매력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 성영 소현 준서 팀의 무지개 초밥!
- 저는 초밥을 먹을 때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 보이는 게 맛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고 기분까지
- 요리의 시각적 효과까지 고려
- 레인보우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 개불을 처음 먹어보는 멘토 개불 생애 첫 도전!!!
- 제가 만든 겁니다!
- 개불 제가 손질했습니다!
- # 멘토 먹을 때 개불을 처음 먹어보는 멘토!
- 과연 어떤 평가를 할까요?
- 음 이거..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데?
- 식감도 좋고 이거 맛있네요 바다의 향도 있고 저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 그럼 이제 수박 드실게요~
- # 수박 초밥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
- 수박 초밥의 맛은 어떨까요?
- 비주얼 적으로 빨간색이 들어가 있고 과일이 들어가 있고
- 퓨전식으로 변형해서 음식을 만들려고 해서 저는 점수를 많이 주고 싶고
- 저는 맛도 괜찮았어요!!
- 이 단맛이 씹을 때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 먹을 때 먹기가 힘들어요! 맛은 기대 이상!!!
- 잘했던 거 같아요
- 솔직히 좀 어설펐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 이게 과연 맛있을까 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해주시고 잘 어울린다고 해주시니까
-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 다음 팀 가져다 주세요
- 크네요. 초밥이...
-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
- # 이층초밥 sk 품격이 다른 새로운 초밥의 등장!
- 두 가지 맛을
-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이층 초밥!
- 일단 저희의 초밥 이름은 세. 기. 초
- 세상에 없는 기발한 초밥!
- 왜 기발하냐면 일단 초밥 안에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 한번 드셔 보세요!!
- 집기가 굉장히 힘드네요
- 꼭 한입에 먹어야 하는 건가요?
- 한입에 먹어야 합니다!
- 그래야지 조화로워요~
- 이거 절대 남자친구랑 먹으면 안 되겠네~
- 이건 뭔가 김말이 안에 새우도 들어가고..
- 구운 홍 새우가 들어간 초밥
- # 멘토 먹을 때 두 사람의 야심작은
-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 저는 먹었을 때 일단 약간 커서 맛이 제대로 안 느껴졌어요. 아쉬운 점이었는데
- 색감이 잘 제대로 어우러지도록 위에 얹어주셔서 그 점은 높이 칭찬하고 싶어요
- 사이즈가 커서 씹는 게 힘든 게 있을 수도 있어요
- 맛은 일단 괜찮았던 것 같아요
- 혹시 비밀 찾아내셨나요?
- 약간 단 느낌?!
- 짠맛과 단맛 두 가지 섞여 있는 것 같아요
- 맞습니다. 이게 말이가 두 개가 있잖아요
- 위에 밥은 저희가 식초를 넣어서 밥을 만들었고요 밑에는 설탕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 그런데 이게 본인 생각인가요?
- 네 맞습니다!
- 김말이에 설탕을 넣었다는 건... 저는 조금 놀란 게 뭐냐면 유럽 쪽에서는 초 대신에 마요네즈를 넣어서 버무려서 먹기도 하거든요
- 우리가 우리 음식을 몰랐네...
- 일단 칭찬을 별로 못 들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해주셔서 너무 뿌듯하고
- 그래도 아이디어 면에서는 저희가 더 좋았다고 생각하고요
- 최종 미션 우승팀은...
- 두구 두구 두구 두구~
- 바로 발표하겠습니다!! 성영 팀!!!
- 우승팀으로 뽑았던 이유가 일단 색깔도 예쁘고 맛도 정말 맛있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 조금 아쉽게도 안 됐던 이유가 맛은 괜찮았지만 약간 크기 때문에 그게 좀 아쉬웠어요
- 먹어보니까 꽉 차더라고요 입에 이제 와서 먹어봤어요?
- 먹어보고 저희한테 줬어야죠!!! 어쨌든 우승팀은 성영팀
- 오늘 초밥 요리사하면서 (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수작업으로 하시더라고요
-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 그리고 밥 만드실 때 그 1g의 차이조차 허용하지 않는 그 정밀함, 세밀함
- 정말 장인의 정신이 느껴졌어요
- (생선) 잡는 것부터 시작해서 초밥 만들고 내는 것까지
- 이거 하나 만드는 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 그래서 앞으로 초밥 하나 먹을 때 엄청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 # 하이라이트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 일 그램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장인 정신!
- 음식에 정성을 쏟아
-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직업!
- 여러분도 일식 요리사에 도전하세요
- 드림주니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