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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반려견의 수호천사(간추린영상)
# 프롤로그
- - 사진 특유의 친화력과 귀여움으로
-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동물, 애견!
- - 영상 수많은 개가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 들어와
- ‘반려견’이란 이름으로
- 생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 - 블랙 그런데 만약 그들이 아프다면...
- - 아픈 강아지들 sk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슬픈 일이겠죠? 드림주니어 오늘의 도전 직업은~?
-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 나의 소중한 가족,
- 반려견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들!
- - 멘토로 바뀌면 바로 수의사입니다!
- - 하이라이트 (*성영이랑 강아지 보다가)
- - 환복 그림으로 바뀌면 지금껏 이런 체험은 없었다!
- 사상 최초~ 의술에 도전한 드림주니어 대원들!
- 으오오 신기하다! 우와
- - 양치질 하는 것부터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는 법은 물론,
- 실제 동물의 진료 체험까지!
- 수의사의 모든 것을 경험합니다.
- 과연 대원들은 잘해낼 수 있을까요?
- - 블랙 그리고 오늘의 특별 대원은~?
- - 동영상 수년간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 봉사활동을 해온 열다섯 소녀.
- 아픈 유기 동물을 돌보며
- 동물들의 슈바이처가 되겠다는
- 꿈을 키웠다는데요 ~
- - 스틸 마음씨 고운 천사, 윤주와 함께합니다!
- 안녕하세요!
- 반가워! 오늘 멘토 맡게 된 수의사 한재웅이라고 해~
- # 멘토 스틸 대한민국 최고의 수의사,
- 한재웅 멘토를 소개합니다~!
- 오늘 수의사에 대해 알아보러 왔는데 평소에 동물 많이 좋아하는 편이야?
- 네 저도 정말 좋아해요 강아지 키우고 있어요
- 애기 이름이 뭐야?
- 루이요
- 귀엽게 생겼다
- 여자아이인가?
- 네! 여자아이!
- 장기 같은 거 없어?
- 장기 있죠! 보여드릴게요!
- 기대된다~!
- 루이 앉아!!! 앉아!!
- 지금 사람들이 많아서 약간 떨리나 봐요
- 알았어 잘봤어
- 부끄러움을 타나봐요
- 소현 반려견
- 코코
- 코코가 잘하는 것
- 낯선 사람을 보고 안 짖는다
- 그게 장기야? / 그게 장기야?
- 그게 강아지로서 얼마나 힘든 건데!
- 알았어. 많은 장기를 가진 것 같아
- 마지막으로 형찬이 강아지는?
- 밍키의 장기는 윙크???
- 자! 윙크!!!
- 보셨어요?!
- 죄송합니다
- 아니야. 특별한 장기가 없더라도 우리 아이인 것만으로도 너무 사랑스러우니까
- 특별한 장기를 굳이 가질 필요는 없어 혹시나 해서 한번 보자고 한 건데~
- 역시나~
- 사실 강아지는 말을 못 하잖아. 그런 아이들과 교감을 잘해야지
- 어떤 아픔을 숨기려고 하고 아픈지를 잘 모르니까
- 그런 아이들의 아픈 곳을 찾아 나가고
- 아이들과 친해지는 것에 대해서 한 번 배워볼까?
- # 뚜껑 1 수의사가 갖춰야 할 자질 첫 번째,
- 동물과 교감하기!
- 여기가 어디예요?
- 가보면 알아!
- 긴장된다
- 우오오오
- 진짜 많다
- 안녕 안녕
- 엄청 커 말인 줄 알았어
- # 애견들 영상 이곳은 다양한 종류의 애견들을 만날 수 있는 곳!
- 개와 친해지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애견 카페인데요.
- 과연 대원들은 개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 tip) 강아지와 친해지는 법 ?
- 천천히 강아지와 눈높이를 맞춰요
- 강아지들은 머리 위로 손을 올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 tip) 강아지와 친해지는 법 ?
- 머리 위로 손을 올리는 등 위협적인 행동은 자제해요
- tip) 강아지와 친해지는 법 ③
- 강아지를 대할 때는 목 아래쪽을 만져 진정시킨 후 쓰다듬어요
- 친해지기 쉽지 않지?
- 제일 어려워요
- 가장 좋은 방법이 있긴 한데... 간식 주기!!
- 역시 먹을 건 통하죠!!
-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게 먹는 것과 산책이니까
- 먹는 걸 통해서 강아지와 친해지는 방법을 배워보자
- 저기 간식이 있으니까
- 딱 앉네
- 기다려! 앉아!
- 오~ 진짜 앉는다!
- 성영이가 한번 해볼까?
- 저는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
- 간식을 주는 것보다 개와 친해지는 것이 목적
- 먹이를 쥐고 내 냄새를 충분히 맡게 하고 앉아 한 번 해볼까?
- 앉아! 앉아! 앉아!
- 나를 너무 좋아하는데? 친해진 것 같아요
- 이게 뭐야!! 이게 뭐야!!!!
- 인나 앉아 앉았다 인나 잘했어 기다려 인나 앉아 인나 손 잘했어
- 인나 최고 최고
- 형찬이 말 잘듣네
- 야옹아 앉아 앉아 손 반대쪽 엎드려도 해봐 엎드린다 줄게 신기하다
- 진짜로 금방 친해지는 것 같고 신기하기도 했고
- 그 방법으로 정말 강아지들하고 많이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럼 여기 개들이 정말 많은데 혹시 이름(종류) 다 알고 계세요?
- 다 알고 있지!!!
- 개마다 유전병이 있어서 개의 종류를 알고
- 거기에 대한 병을 명확히 알아야 해
- 개가 아팠을 때 똑같은 증상으로 왔어도 ‘이 개는 이런 유전병을 가진 종류이기 때문에
- 이 유전병일 것이다.’ 라고 미리 추측할 수 있어
- 수의사라면 개 종류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훌륭한 수의사가 될 수 있어
- 그러면 여기 누워있는....
- 아주 편하게 누워있는 얘 있지 얼굴이 어떻게 생겼어?
- 험상궂게 생긴 이 개의 정체는?
- 바로 잉글리시 불도그!!!
- 영국이 원산지로서 과거 소와 싸우는 투견이었으나
- 현재는 반려견으로 사랑받고 있음
- 얘는요
- 저 앞에 누워있는 아이는 ‘웰시코기’라는 아이인데
- 엉덩이 실룩샐룩
- 다리가 어때?
- 짧아요!!!
- 누워있는 거 진짜 귀엽다!!!
- 관절 구조 자체가 저렇게 눕기 편한 관절 구조라 저렇게 누워있는데
- 사실 다리가 짧은 이유는 소가 움직이잖아
- 소 다리 사이를 자유롭게 빠져나가기 위해서 저렇게 다리를 짧게 개량한 거야
- # 웰시코기 영상 소몰이 개로 유명한 웰시코기는
- 긴 허리와 짧은 다리가 특징!
- 장난기 많고 온순한 성격으로
-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강아지마다 특징이 있는데 그 특징들은 사람이 원해서
- 견종들을 만들어 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병에) 취약한 부분도 있어서 그런 부분도 잘 알아야지
- 그럼 저기 큰 개..
- 골든 리트리버라고 많이 봤지?
- # 강아지들 영상 - 골든 리트리버 영리하고 성격이 밝은 골든 리트리버는
- 맹인안내견으로 맹활약!
- - 시베리안 허스키 강인한 체력과 용맹함을 겸비한 시베리안 허스키는
- 썰매를 끄는 개로 유명합니다.
- -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귀여운 외모로 인기 있는 견종!
- - 닥스훈트부터 (*호흡)
- 수의사들은 이렇게 수많은 애견의
- 평생 건강을 책임집니다.
- # 뚜껑2 수의사가 갖춰야 할 자질 두 번째,
- 질병 예방하기!
- 지금부터 집에서 간단하게 강아지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 미리 (병을)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배워볼게
- 이 친구는 병원에서 사는 친구인데 6개월 전 유기가 돼서 병원에 온 친구야
- 보통 강아지들을 키울 때 냄새가 난다 딱 안았는데 냄새나
- 그러면 보통 보호자들은 목욕을 많이 시키는데
- 주로 강아지들이 냄새나는 것의 90%가 넘는 원인은 귀, 입, 눈 주변
- 관리가 잘되면 굳이 목욕을 자주 시킬 필요가 없어
- # 영상 - 귀 아래로 처져 있어 통풍이 잘되지 않는 귀는
-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
- - 눈 눈물이나 눈곱을 방치하면
- 안구 질환이 생길 수 있고
- - 치아 치아에 음식물이 끼면
- 충치가 생기기 쉬운데요
- - 분할 그래서 해당 부위별로
-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첫 번째로는 귀야 귀가 어떻게 되어 있어? 털이 많지?
- 아무래도 귀가 덮여있고 털이 있다 보니까
- 환기가 잘 안 되면서 질병이 잘 발생할 수 있어
- 강아지를 안았을 때 평소 나지 않던 역한 냄새가 날 때
- 귀를 들춰봤을 때 노랗거나 검은 분비물이 나오면 귀가 안 좋구나 알 수 있어
- 집에서 귀 청소하는 요령은 귀를 열어 이도를 눌러주고
- 세정제가 잘 들어가게 부드럽게 마사지해준 뒤 놔두면 옳지
- 그다음은 치아!
- 양치질을 하나요?
- 그렇지! 사람과 똑같다고 보면 돼 강아지도 밥을 먹고 치아가 있으므로
- 당연히 잇몸 염도 생기고 치석도 생기고 여러 가지 구강에 생길 수 있는
- 질환들이 생길 수가 있어
- 보통 사람은 하루 세 번 양치질 성영이는 몇 번 해?
- 전 하루에 네 번 하죠
- 애견들은 하루에 한 번 정도만 양치질해도 구강에 생길 수 있는 여러 질환을 막을 수 있어요
- 치약과 친해지는 연습을 해야 돼
- 손에 치약을 살짝 묻혀 냄새를 맡게 한다 잘 먹을 경우 칭찬해준다
-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다시 먹게 해 칫솔과 친해지게 한다
- 입을 살짝 벌려 살살 칫솔질을 해 준다
- 잘한다 잘한다 입을 벌려서
- 병원 체질이네
- 아유 잘하네 이렇게 양치를 하면 돼요
- # 강아지 TS 반려견 양치질하기~ 참 쉽죠?
- 아까 어떻게 하라그랬지? 살짝 이를 들고 그렇지 부드럽게 닦아주면 돼
- 오 역시 찬미!!!
- 양치 잘하지??
- 진짜 사람이 양치하는 거랑 똑같다~
- 마지막으로 항문낭!
- # 영상 고약한 방귀 냄새로 유명한 스컹크!
- 그 냄새의 정체가
- 항문낭에서 나오는 액체였다는 사실!
- 개들에게도 항문낭의 분비물이 있는데요
- 이를 제때 짜주지 않으면
- 염증이 생길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 저희 강아지한테 도움이 된다면 해봐야죠!
- 이렇게 해서 쭉 짜주면 된다는 거죠?
- 누르면서 이렇게 위로
- 봐 진짜 나와요?
- 이거 왜 한다고 그랬어??
- 쑥스러운데 합니다
- 나왔어? 나왔어??
- 여기랑~ 여기요
- 해볼게요~ 엉덩이 좀 들고
- 오!! 나왔어요!!!!!
- 지독한 냄새!!!
- 이렇게 하면 된 거죠?
- 딱 주머니가 뭔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 안아줘
- 엉덩이를 만지기가..
- 소독했으니까 괜찮아
- 잘했어
- (예방법에 대해) 사실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되고
- 집에 가서 강아지한테 직접 해봐서 앞으로 건강을 많이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 걸어가는 대원들 이번엔 옷을 제대로 갖춰 입고
- 멘토의 뒤를 따라 어디론가 향하는 드림주니어!
- # 뚜껑3 수의사가 갖춰야 할 자질 세 번쨰,
- 의료 지식!
- 자 들어와~
- 여기 어디예요?
- 여기서 수의사 선생님들이 진료 및 처치를 하고 입원한 환자를 보는 처치실이라는 공간이야
- # 입원실 sk 수의사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 바로 아픈 반려동물을 치료하는 것!
- (*호흡)
- 이제 본격적으로 멘토에게
- 아픈 동물을 치료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여기는 진료실이야
- 지금 아픈 아이가 와 있다니까 우리 한 번 같이 진료 보는 모습도 보고
- 조금 더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아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 한 번 같이 진료 보자
- 보호자님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 학생들이고요 진료 참관 때문에 와 있습니다
- 반려견이 기운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디가 정확히 아파서 오셨죠?
- 헉헉거리고 기운이 좀 없어요
- 언제부터 그랬어요?
- 한 일주일 정도..? 넘은 것 같아요
- 식욕은 어때요?
- 식욕은 평상시보다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 많이 아파 보인다... 기운이 없어 보여요
- 나이가 열 세 살이고
- 나이가 들어서 생길 수 있는 질환 중에서 호흡기 쪽
- 헉헉거린다거나 운동을 별로 안 좋아한다거나
-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거나 했을 때 이렇게 (몸에) 손을 대보면
- 손에서도 심장이 좀 이상하게 뛰는 게 느껴져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심장병으로 진단하는데
- 심장병에서 가장 먼저 쉽게 진단할 방법은 청진 청진기 알지?
- 일단은 내가 한번 들어보고 너희들에게 그 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줄게
- 어떻게 다른지 너무 궁금하다
- # 듣고 바로 청진기는 심장 소리나 숨소리 등을 듣고
-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데요.
- 환자의 심장에 정말 문제가 생긴 걸까요?
- 소리가 어때요?
- 전혀 다른 소리가 들리는데 녹음해 놓은 게 있으니까 한 번 들어보자
- 이 소리하고
- 이게 정상 소리?
- 소리가 전혀 다르게 들리지?
- 뭔가 숨을 쉬는 것처럼 들리는데요
- 숨을 쉬는 것 같은데. 뒤쪽의 소리는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으면서
- 혈액이 심장 안에서 역류하기 때문에 훅훅 혈액이 빠져나가는 소리처럼 들리지
- 아까 너희가 들었을 때처럼 콩닥콩닥 깨끗한 소리가 아니라
- 뭔가 지저분하면서 새는 느낌의 소리가 심장병 있는 개의 심장 소리야
- # 엑스레이실부터 비정상적인 심장 소리가 확인된 만큼
- 검사가 불가피한 상황!
- 심장 질환은 생사가 좌우될 수 있는 만큼
- 정밀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 - 엑스레이 사진 엑스레이 촬영 결과,
- 심장이 커져 있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 - 초음파 검사하는 / 오디오 줄이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 좀 더 자세히 심장을 살피기 위한
- 초음파 검사가 이어집니다.
- 판막의 끝부분이 콩나물 머리처럼 볼록하게 나와 있는 상태에요
- 이 부분이 판막이 변성된 부분이거든요
- 그리고 좌심방 부분도 많이 커져 있는 거로 보이고요
- # 환자 sk 올해 나이 열세 살.
- 노령견인 환자는 심장 판막에
- 이상이 생긴 것으로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 (* 보다가 )
- - 환자 TS 과연 이 환자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 일련의 과정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진단하고
- 정확한 진단을 해서 치료까지 하는 게 우리의 일이니까
- 앞으로 진단이 잘됐으니까 아이는 약을 먹고 아마 건강해질 거야 정말 다행이다~
- # 듣고 바로 (*빨리)
- 덕분에 한시름 놓은 대원들.
-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길
- 온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 어디 가는 거예요?
- 궁금하지? 가보면 깜짝 놀랄 거야!
- 다 왔어 들어와~
- 어? 강아지다!
- - 달려드는 개들 (*2초 보다기)
- 꼬리를 흔들며 대원들을 반기는 개들도 있지만,
- 어쩐 일인지 시큰둥한 녀석들도 있는데요
- 강아지가 왜 이렇게 많아요?
- 여기는 사람들이 키우다가 버려진 개들을 보호하는 보호소라고 생각하면 돼
- 주인이 다...
- 그렇지 원래 주인이 있었다가 유기되거나 버려진 아이들을 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
- 여기서 오늘의 최종미션을 하게 될 거야 너희들이
- 오늘의 최종미션은? 유기견의 건강을 회복시켜라!
- # 최종미션 VCR 사람들에게 버려지고 학대를 당해
- 깊은 상처가 있는 유기견들...
- - 찬미 나오면 드림주니어 대원들은
- 상처로 얼룩진 녀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 아픈 몸을 치료할 수 있도록
-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 시추 얼굴 TS부터 드림주니어 최종 미션! 지금 시작합니다.
- 우와
- - 듣고 바로 이곳은 대형견들이 모여 있는 곳.
- 그런데 이 녀석들 역시,
- 낯선 사람의 등장에 경계 태세를 갖춥니다.
- 평범한 개들과는 다른 모습.
- 쟤네들은 겁이 많아서...
- 숨어있는 거예요?
- 이 아이는 돌로 맞아서 두개골이 다 깨졌어요 눈도 한쪽 빠지고...
-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사람한테 좋다고 매달렸는데 옷 더러워졌다고 돌로 확 찍어서
- 여기 있는 애들은 길에서 발견돼서 시 보호소로 갔는데 안락사 되기 전에 저희가 구조해 왔거든요
- # 슬로우 사람에 대한 불신 때문에
- 대원들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았던 겁니다.
- 화가 났어요 저는 자기가 뭔데 생명을 그렇게 막 다루지?
- 실제로 보고 얘기도 듣고 하니까
- 너무.... 할 말이... 말이 그냥 안 나왔어요..
- # 내부 FS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유기견들..
- # 걸어가는 대원들 그래서~ 드림주니어가 나섰습니다.
- /개가/ 엄청 많아요!
- # 안아주는 성영이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지만
- 여전히 사람을 그리워하는
- 유기견들도 있습니다.
- - 성영이 앉아서 안아주는 사연을 듣고 나니
- 녀석들 모두에게 마음이 쓰이는데요
- 애정 어린 마음이 닿길 바라며
- 서로의 체온을 나눕니다.
- 피하는 개들은 만지지 말고. 특히 이 방의 개는 절대 만지면 안 돼
- 얘는 치매에 걸려서 예민해
- 강아지들 밥줄 시간!
- 밥 먹자~
- # 밥 주러 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 사료를 퍼 나르기 시작하는 대원들.
- 집 안뿐만 아니라 바깥에 있는 녀석들까지
- 모두 챙기려면, 바삐 움직여야 합니다.
- (* 먹는 것 보고)
- - 자막 빼는 게 좋을 듯요!
- 자 얘들아 밥 먹어~ 밥 안 먹어? 너희들 왜 밥 안 먹어
- 군것질했구나! 밥을 먹어야 건강해지지
- # 듣고 바로 긴장을 풀어주려는 성영이의 노력에도
- 어쩐 일인지 밥을 먹지 않는 유기견들.
- 아직은 경계심이 좀 있네 (사람에게) 경계심이 있는 것 같아요
- 밥 먹을 때는 떨어져 있어야겠다 편하게 밥 먹게 떨어져 있을게
- # 다가가는 눈치 빠른 성영이가 물러서자
- 그제야 편히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 - 농어촌 나오면 유기견들이 식사하는 사이,
- 다른 일거리들을 찾아 나선 대원들!
- 평소엔 제 방 청소도 게을리하는 드림주니어지만
- 오늘만큼은 솔선수범! 정말 의젓합니다.
- 샤워시간 어떻게 해요?
- 이번에는 목욕 시간!
- 물 온도를 맞춰야 하거든
- 원아
- 혹이 있네요?
- 많아
- 괜찮아
- 몸 전체에 골고루 펴 발라줘
- 정말 튀어나온 것처럼 이렇게...
- 아프겠다...
- 많이 아프지
- 얘는 어디서 구조가 된 거예요?
- 원이는 주인이 등산로 같은 곳에 버리고 갔어 발견됐을 때 눈도 안 좋고, 피부도 안 좋고
- 지금보다 더 심하게 혹도 나와 있었어
- 원이는 정말 그냥 딱 봐도 심각한데 만지는 부분이 다 그냥 혹이고
- 눈도 보니까 상태가 정말 안 좋더라고요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 구조할때부터 눈이 안 좋았어요 종양같은게 되게 많아요
- 혹 생긴 지는 얼마나?
- 처음에 구조할 때부터 있었거든요
- 그러면 안 되겠지만, 등부터 머리까지 쭉 자라난 종양들이
- 복부, 안에 있는 장기로 전이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어요
- 얘(원이)는 사실 눈 문제보다 등 쪽에 난 종양들에 대해 평가를 해서
-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 # 원이 sk 종양으로 온몸이 뒤덮인 원이는
- 치료가 결정됐습니다.
- 기다려 얘예요?
- 수술을 했어요 탈장 수술 상처 좀 봐주세요
- 알겠습니다.
- 얘가 (처음엔) 상처가 잘 아물었는데 계속 누워서 꼼짝을 안 해요
- 솜이나 소독약하고
- 겁이 워낙 많아서
- 괜찮아~ 괜찮아~
- 아파한다
- # 걸어가는 이번엔 대형견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요
- 얘가 항상 봄만 되면 눈이 계속 알레르기처럼 이렇게 되거든요
- 눈곱이 나거나 그러진 않나요?
- 눈곱은 없어요
- 눈과 코 주변 해마다 계속!
- 몇 년째요?
- 7년 8년?
- 눈 주위와 콧잔등의 피부가 발적이 일어나면서 부어오르니까
- 피부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계속 주기적으로 반복하기 때문에
- 이건 병원에 가서 체크를 해서 원인을 밝혀내야 할 것 같아요
- # 래비 sk (*빨리)
- 8년째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레비도 치료 결정!
- 하나 둘 셋
- 밑에 받쳐.. 멀미해.. 됐다
- # 차 떠나는 그렇게 두 녀석이 안전하게 이송된 곳은
- # 외경 멘토의 병원.
- 데려왔지? 그러면 이제부터 레비 눈에 생긴 피부병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검사해보자
- # 래비 올리는 (*빨리)
- 직접 레비를 데려온 만큼
- 녀석을 대하는 마음이 남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 살이 다 벗겨진 거죠?
- 응. 털이 다 빠지고 살은 빨갛게 변하고 부어올랐지?
- 답답하겠다 아프겠다
- 일단 눈 안은 깨끗해 보이고 지금 보면 콧잔등, 입 주변 그다음 눈 주위가 털이 빠지고 부어올랐잖아
- 우리가 여기에서 세포들을 현미경으로 보는 검사를 할 거야
- 이거 왜 뽑으시는 거예요?
- 지금 육안으로 봤을 때는 어떤 피부병인지 모르니까
- 이 털 안에서 뽑혀 나온 세포들이라든지 털 주변 모낭 등을 검사할 거야
- 괜찮아 할 수 있어!
- # 현미경 그림부터 피부병의 원인을 찾는 검사가
- 여러모로 시행됐습니다.
- - 피 돌 때 대체 무엇 때문에.
- 레비는 8년 동안이나
- 피부병을 앓았던 걸까요?
- 저희가 안에 있는 털과 세포들을 검사한 결과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 가진단이 나왔고
- 그런 아이들 같은 경우 가장 중요한 건 알레르기 원인과 접촉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데 너무 많은 아이가 있으므로 그런 것이 힘드니까 그 아이(레비)가 증상이 심할 때 증상들을 완화할 수 있는 약물들을 처방하기로 결정됐고요
- # 레비 집에 온 그렇게 레비는 보호소로 돌아왔습니다.
- 앞으로 꾸준한 약물치료 통해
- 피부 건강을 회복시킬 예정!
- 생각보다 큰 병은 아니었기에
- 모두가 한시름 놓았습니다.
- # FS 한편, 한눈에 봐도 심각해 보이는
- 원이의 상태는 어떨까요?
- 지금 보면 혹이 없는 데가 없어 어딜 만져도 다 있더라고요
- 이 안에 있는 세포를 뽑아서 육안으로 볼 거야
- 으아.. 물 차있구나...
- 물이 차 있어요? 물이 왜 차 있어?
- 물이 나오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정상적이진 않으니까
- 혹에 물이 차는 이유는 뭐에요?
- 일단은 좀 봐야 될 거 같아
- 물이 차 있네 온 몸에 다 있어
- # 원이 그림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에
-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의료진들.
- 무언가 상황이 긴박하게 흘러갑니다.
- 원이의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 원이 같은 경우는 좀 특이한 경우였어요
- 온몸에 다발성으로 종기들이 발생했고 그 종기를 세포 검사 하는 과정에서
- 어떤 덩어리. 세포들이 아닌 물 같은 성분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거든요
- 흔치 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 # 엑스레이실부터 서둘러 검사실로 데려가
- 원이의 건강 상태를
-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 엑스레이 검사를 해봤지만
- 정확한 판단이 어려운 상황.
- (*2초 보다가)
- 곧바로 진행된 초음파 검사에서도
-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습니다.
- - 원이 얼굴부터 결국 조직검사가 결정되고..
- 원이는 수술대 위에 눕게 됐는데요...
- - 주사부터 의료진이 수술 준비를 하는 사이,
- 드림주니어도 준비를 마쳤습니다.
- 갑시다 들어와 멋있다 긴장된다
- - 불 켜지는 멘토의 집도 아래
- 드디어 수술이 시작됐습니다.
- 정밀 검사를 위해
- 종양 속 조직 세포를 떼어내는 간단한 수술이지만
-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에
- 매 순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 쳐다보는 대원들 한 장면이라도 놓칠세라
- 이 순간을 열심히 눈에 담는 대원들.
- - 멘토 얼굴 TS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 - 떼어내는 sk 마침내 원이의 조직 세포를 떼어내는데
- 성공했습니다.
- 괜찮았으면 좋겠다... 많이 안 아팠으면 좋겠다....
- 그런 생각뿐이죠 특히 원이는 암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뿐이죠
- - 원이 오늘 검사 결과는
- 2주 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
- - 흑백 어두운 산속에 버려져
- 사람에 대한 배신감과
- 원인 모를 고통까지 감내해야 했던 작은 생명...
- 그 아픔의 시간을 보상받기 위해서라도
- 원이는 반드시 건강해 질 겁니다.
- 지금까지 다양한 수의사(가 하는 일)에 대해 직접 경험해보았는데 소감은?
- 강아지들한테도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어요. 온종일 하면서 너무 행복했고
- 뭔가 두 마리의 생명을 살린 그런 느낌이 들어서 너무 뿌듯해요
- 동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 사람들의 애완동물이 아니라 정말 사람 같이 대할 수 있게 그렇게 된 것 같아서
-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 사실 아이를 치료하면서 힘없는 눈빛이
- 그리고 하나도 힘이 없어 쓰러져 있는 아이들이
- 다시 저한테 꼬리를 치면서 밝은 눈빛, 맑은 눈빛을 보여줄 때 정말 소름 돋는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 사실 돈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줬던 게 이 수의사라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 # 하이라이트 자신의 손에서 생명이 되살아나는
- 기적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직업,
- 여러분도 수의사에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