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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신문을 통해 직업정보 말하기
남주고 국어(변영철)
- [Video]
- 선생님: 오늘은 국어교과서 하권 62페이지에 있는 다매체 시대의 언어 활동 중에서 신문읽기활동에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문은 우리하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 우리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면서 신문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선생님이 준비해온 동영상을 보면서 한번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다소 무겁고 어려운 내용이어서 여러분들 무슨 내용인지 생각하면서 주의 깊게 감상해야 할 겁니다.
- ( 영상 )
- CG: 상주하던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기사를 검열하던 1970년대
- “어떠한 외부 간섭도
- 배제 기관원의 출입.
- 언론인의 불법 연행을 거부…” -1974년 10월 24일-
- “동아! 너마저 무릎 꿇는다면 정말로 이민 갈 거야!” ?이대S생-
- 그러나 동아 일보사는 기구축소를 이유로 기자 및 사원 28명을 해고.
- 술 취한 200여명의 깡패들에 의해 농성 6일만에
- 강제 해산
- 비겁한자는 물러나도
- 용감한 자는 굳셉니다.
- 우리는 언론자유 투쟁에 순사하렵니다.
- 무릎 꿇고 사느니보다
- 서서 죽기 위해서..
- 그리고 최초의 언론 노조
- 동아 투위를 결성한다
- 이어 6개월관 매일 아침 여관방으로 출근.
- 동료와 시민들 앞에서 침묵행진.
- “우리는 떨리는 감격으로 이 창간호를 만들었다..”
- -당시 발행한 故 송건호
- 선생님: OOO학생 어떤 내용이었어요?
- 학생: 옛날 70년대 동아일보가 있었는데 진실을 왜곡하고 언론을 탄압하고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 선생님: 그래서 신문매체는 우리한테 어떤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는지 그리고 신문매체가 우리한테 언론이 어떤 사회적 책임이 있는지 드러내주는 동영상이었는데, 과거 봉건시절에는 역사를 기록하는 관리가 따로 있었어요. 사관이라고 해서 역사를 기록하는데 오늘날은 그런 관리가 없죠. 오늘 날은 하루하루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이런 것들 누가 기록할까요?
- 학생: 기자.
- 선생님: 그래서 어디에 기록하지?
- 학생: 신문.
- 선생님: 신문이 하루 쉬면 하루만큼 역사가 사라지겠죠. 신문은 우리사회에 이만큼 많은 영향관계를 주면서 우리와 독자와 상관관계를 준다는 것 한번 생각해보고 그래서 오늘 수업은 첫 번째 신문매체 언어의 특성을 알아보고 그리고 이 신문 매체의 정보를 이용해서 직업정보를 재구성해보는 활동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학습목표 읽어볼까?
- 학생: 신문매체 언어의 특성을 말할 수 있다.
- 선생님: 두 번째. 시작.
- 학생: 신문매체를 이용해 직업정보를 말할 수 있다.
- 선생님: 신문기사의 구성. 선생님이 한편의 기사를 스크랩해서 왔는데 우리가 보통 신문을 읽을 때는 한 페이지의 여러 개의 기사가 있는데 어떤 순서대로 읽을까? 자, 어떤 순서대로 읽을까요?
- 학생: 큰 제목.
- 선생님: 큰 제목. 제목을 보면서 기사의 중요도를 먼저 선정하겠죠. 그러면 이런 큰 제목은 어떤 기능이 있어야 될까, 우리한테?
- 학생: 내용을 포함해야 해요.
- 선생님: 또? 다른 제목과 다르게?
- 학생: 흥미유발
- 선생님: 흥미유발도 있어야 될 것이고 또 시각적으로 우리의 시선을 끌어야 되겠죠. 그래서 시각적으로 우리의 시선을, 그리고 내용을 포함 하고 싶은데 이렇게 큰 글씨로 써져 있으면 구체적인 내용을 다 포함 할 수 있을까요?
- 학생: 아니요.
- 선생님: 다 포함 할 수 없겠죠. 그럼 이런 표제는 내용을 다 포함 할 수 없으니까 큰 제목을 보충해주는 어떤 제목이 필요할까요?
- 학생: 부제.
- 선생님: 부제. 작은 제목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이 신문에서 “환율이 미쳤다. 엄마가 적금 깼다” 라는 표제가 있는데 이 표제를 보충해주는 부제가 “한때 환율이 1불에 1400원 때 유학생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라는 부제가 있습니다 1신문에 본문의 내용을 요약적으로 제시해주는 전문이 있는데 이 전문은 본문의 내용을 요약적으로 제시해 주기 때문에 육하원칙에 따라서 본문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데 이 본문을 읽을 수 있게끔 이 전문은 어떤 것을 유발해야 할까요? 본문의 내용을 끝까지 읽게 하게끔?
- 학생: 흥미.
- 선생님: 흥미를 유발해야 되겠죠. 그런데 읽고 난 다음에 본문의 내용과 다르다면 흥미유발만 해서 본문의 내용과 다르다면 전문은 올바른 내용을 정보를 제대로 전달 할 수 없겠죠. 그래서 육하원칙에 맞게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본문의 내용을 전문에서 요약해서 전달해줍니다. 그리고 본문은 기사의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그래서 신문의 기사는 전체적으로 보면 표제 부제 전문 본문 이렇게 네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림 또는 사진, 도표 이런 것들은 신문기사의 내용을 어떻게 해줄까?
- 학생: 구체적으로.
- 선생님: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보충해 주겠죠. 여기서도 “환율이 미쳤다. 엄마가 적금 깼다” 유학생의 트렁크 가방을 놓고 환율의 변동상황을 그래프로 그려주니까 마치 가방이 깨진 것처럼 적금이 깨졌다는 말이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해주죠. 자 그러면은 신문기사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선생님이 정리해봤는데 이거는 공책에 여러분들이 필기해보시기 바랍니다.
- ( 활동 )
- 선생님: 자, 그럼 두 번째 우리가 신문을 읽을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선생님이랑 한번 더 확인해봅시다. 신문기사는 첫 번째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야 한다. 기사는 누가 쓰죠?
- 학생: 기자.
- 선생님: 기사에는 기자가 길을 쓰다 보면 기자의 개인적인 주관이 개입될 수 있겠죠? 그래서 우리가 읽으면서 이것은 어떤 것이 사실이고 그리고 어떤 것은 기사의 의견인지 구분하면서 읽어야 할 필요가 있겠죠. 자 그리고 두 번째는 기사를 읽을 때 비판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신문기사는 정보를 가공하고 변형하는 편집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왜 이렇게 기사가 구성되었을까 왜 이렇게 제목을 달았을까 하는 비판적 의식을 가지고 기사를 접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문기사는 한정된 지면에 정보를 드러내기 때문에 독자의 수준에 다 맞춰서 일일이 정보를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신문에 나와있는 정보를 재조직하고 활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첫 번째부터 선생님이랑 직접 신문기사를 보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리젠테이션:
- 사실과 의견의 구분
- 지난해 첫 존엄사 인정 대법원 판결이 있은 이후인 같은 해 6월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방식의 존엄사가 집행됐다. 인공호흡기를 제거할 경우,곧 사망일 것이라는 의료진 예측과 달리 김 할머니는 2백일을 자가호흡하며 연명해왔다. 하지만 인공호흡기를 제거한지 201일 만인 2010년 1월 10일 김 할머니는 자가 호흡을 멈추고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별세했다. 김 할머니의 죽음은 국내 첫 존엄사 집행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등 사회적 과제를 남겼다.
- 선생님: 첫 번째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기사가 있는데 신문기사를 선생님이 발췌해 왔어요. 이기사에서 대부분은 다 사실인데 기자의 개인적 의견이 들어가 있는 부분 찾아보겠습니다. 다 같이 한번 찾아 볼까요? OO학생 기자의 개인적 의견 나타나 있는 부분 찾았어요?
- 학생: 맨 마지막 문장이요.
- 선생님: 어떤 문구가 기자의 개인적 문구일까?
- 학생: 연명치료가 무의미하다.
- 선생님: 김할머니의 연명치료가 무의미하다라는 기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기사에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어떤 부분까지가 사실이고 어떤 부분이 기자의 개인적 의견인지 구분하면서 읽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자 그럼 두 번째, 신문기사를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 첫 번째 보니까 큰 제목으로 기사가 나와있는데 다른 신문에는 똑같은 사건에 기사가 이렇게 하단부분에 작게 기사로 나타나있는데 이렇게 되니까 신문기사의 중요도가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첫 번째 신문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 사진도 있고 기사도 크게 나오니까 우리는 그 사건을 중요한 것처럼, 그런데 조그마한 글씨로 신문에 하단에 편집 해놓으면 처음 신문보다 중요하지 않는 사건으로 받아들이겠죠. 그래서 이렇게 편집의 과정에서 신문은 정보가 있는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가공 변형되기 때문에 우리는 비판적으로 신문을 읽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대통령 당선자에게 어떤 제목의 기사가 실렸나 하면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자리 대통령. 그리고 2007년 기사에는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 이런 기사가 실렸는데 지지도를 보면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2002년의 당선자가 더 많은 지지를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자리 대통령의 부정적인 의미의 제목을 달았고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긍정적 의미의 대통령 이미지를 심어주었죠. 그래서 결국 신문은 정보를 가공, 편집하는 과정에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왜곡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실이 정말 맞는 말일까, 왜 이렇게 구성했을까 라는 비판적인 태도로 신문에 정보를 수용해야 하겠습니다. 자 조별로 사회적 관심 인물을 신문기사에서 찾고 또 정보를 재구성해보는 활동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컴퓨터를 켜고 신문기사를 검색하면서 지난 시간에 선생님이 발표지를 나눠주었는데 오늘 한 장씩 더 나눠주도록 하겠습니다. 인물에게 그런 직업이 필요한 적성과 흥미,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 인물의 직업에 어울리는 조언과 선정이유를 조사해서 발표하면 되겠습니다.
- ( 활동 )
- 선생님: 1조에서는 누굴 조사했지?
- 학생: 손석희
- 선생님: 손석희 직업이 무엇이지?
- 학생: 대학교수, 아나운서
- 선생님: 아나운서한테 필요한 적성과 흥미 조사됐어요? 발표해보세요.
- 학생: 손석희는 1956년 6월 20날 출생하였고 전직 대한민국의 아나운서였으며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과 대학교수입니다. 학력으로는 미네소타대학교대학원 저널리즘 석사이며 수상은 2009년 MBC연기대상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 2009년 제10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포토제닉상을 받았습니다.
- 학생: 김만덕은 조선후기의 제주도 관기 출신이었지만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구제하는데 평생토록 헌신하였습니다 만약에 김만덕 선생님이 살아계셨다면 사회에 봉사하는 기구를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학생: 대한민국의 외과의사고 국내 최초로 간 절제수술을 한 외과의사고 사람들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장기려박사님은 1995년 12월 25일 성탄절에 별세하였고 96년에 국민훈장무궁화장이 추서되었으며 2006년에는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은 의사는 환자가 가진 병의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하고 예방하는 일과 손상된 신체를 복구하고 재활시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환자의 질병, 장애에 대한 처방, 치료의 범위 및 방법을 결정하기 위하여 의료검사 시험 및 진단을 통하여 얻은 자료를 분석해보고 치료를 하며 순서를 결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병원 원장이나 대학 학장으로서의 수당이 있었겠지만 그에게는 월급이나 수당 보다는 가불이 많았다고 합니다.
- 선생님: 발표할 내용도 많고 한정된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좀 천천히 또박또박 말했으면 더 잘 전달 되었을 텐데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발표지는 다 조사 하였습니까?
- 학생: 네.
- 선생님: 아까 보니까 PPT 자료도 만든 것 같던데? PPT 화면 보여줄 수 있어요?
- 학생: 반기문은 1944년 6월 13일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나셨고 하버드 대학교 캐네디 스쿨에 유학하여 1985년 4월 행정학 학사를 취득하였고 2003년 대통령비서실 외교보좌관을 거쳐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이 되셨습니다. 외무고시는 외교직 공무원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런 고시들은 매년 1월초 3차에 거쳐 시험을 보게 됩니다.
- 선생님: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가 조별로 각각 사회적 관심인물을 신문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필요한 정보를 찾고 재구성해서 PPT로도 만들어보고 그리고 한편의 글로도 만들어본 조가 있는데 조사하고 발표해서 정보를 재활용해서 여러분이 만든 정보는 선생님에게 파일로 주면은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신문의 구성과 신문을 읽을 때 주의 해야 될 점 그리고 정보를 재구성해보는 활동을 하였는데, 형성평가를 보면서 오늘 했던 것을 한번 더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문 기사의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1번부터 5번 중에 몇 번이 있을까, 몇 번이 신문기사의 구성 요소 중 잘못된 것일까요?
- 학생: 1번
- 선생님: 1번은 무엇이 잘못되었죠?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큰 제목이 아니라 내용을 압축적으로 제시한 큰 제목이 되겠죠. 그리고 두 번째 괄호 안에 알맞은 단어를 넣으시오. 어떤 단어가 적절할까?
- 학생: 비판.
- 선생님: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세 번째 ‘가’.’나’에 알맞은 단어를 넣으시오.. 신문기사는 사실과 의견으로 나뉜다. 그럼 가는 무엇이 될까? 다같이 말해보자.
- 학생: 사실.
- 선생님: 그럼 ‘나’는? 뭐가 될까요?
- 학생: 의견.
- 선생님: 그래서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시간에는 매체언어의 특성 이어서 TV광고매체언어와 인터넷매체언어에 대해서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수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학생: 차렷. 선생님께 경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