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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 SCEP(스캡) 영상
진로교육이란 무엇일까요?
- 진로교육은 아이들이 자신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하여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도록 기회와 시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삶에 대하여, 지금 하고 있는 공부에 대하여, 그리고 자신의 미래나 일에 대하여 ‘생각’해보도록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결심’해 보도록 지원해 주는 교육인 것이죠. 또한 변화의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미래 세상에 대응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가장 필요한 진로개발기초역량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다변하는 미래직업세계에 대응하기 위하여 진로교육은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SCEP은 이러한 취지에서 단위학교에서 체계적인 진로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개발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SCEP은 학생들의 활동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창의적 진로개발 프로그램, 텍스트와 다양한 매체자료로 구성된 「진로와 직업」스마트북, 학생들의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체험프로그램, 개별적인 진로지도를 위한 진로상담의 네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SCEP은 내용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기초 역량을 촉진하도록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기반학습이라는 효과적 학습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이와 아울러 기존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교사와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SCEP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진로진학상담교사라는 운영주체가 있어서 현장에서 무리 없이 수행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SCEP의 모든 프로그램은 학교 진로교육 목표와 성취기준을 토대로 개발되었습니다. 창의적 진로개발 활동 프로그램 역시 진로교육목표와 성취지표에 따라 만들어진 활동중심의 프로그램입니다. 진로교육의 네 가지 특성인 창의성, 통합성, 생애성과 자기주도성, 참여성·체험 중심성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교실 안에서 활용 가능한 기본적인 강의와 토론, 연극, 모의창업, 광고 등의 활동과 현장체험학습 같은 학교 밖 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적 진로개발 프로그램 활동 가운데 심화된 형태의 프로그램인 연극을 통한 꿈찾기와 Wi-Fi 창업과 진로를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 「진로와 직업」스마트북은 학교에서의 진로와 직업 교과 수업을 지원하는 교육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및 웹페이지 입니다.
- 국내 최초인 스마트북은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수업시간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고, 교사의 강의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수행해 보고 결과를 공유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내용이나 형식면에서 수업형식의 시범적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013년 전국 17개 중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SCEP 시행 전보다 시행한 이후 진로교육목표성취도가 모두 상승 하였고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 또한 SCEP을 적용한 학생들의 집단이 적용하지 않은 학생들 집단보다 모든 문항에서 목표성취도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창의적 진로개발과 진로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SCEP.
-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