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주니어> 대원들이 체험할 오늘의 직업은? 책 속의 그림이 사라지고! 사라진 물건이 다시 생기고! 불가능한 현실을 가능하게 만드는 직업! 바로, 마술사!! 이 직업을 체험하기 위해 부푼 기대감을 안고 인천에서 온 권우상(16) 대원! 과연 오늘 하루 대원들과 함께 무사히 체험을 잘 끝마칠 수 있을까?

‘마술사’체험을 위해 오늘 멘토로 나선 ‘이기석’ 마술사! 14년 차 경력의 베테랑 마술사이자, 마술사들의 멘토로 알려져 있는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이다. 마술사들의 선생님인 만큼! 대원들에게 기초부터 알려주기로 한 멘토! 손기술, 연기력, 창의력 파트로 나눠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고..... 중간 중간 볼 수 있는 멘토 마술 시범에 대원들은 입이 떠억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창의력을 알아보기 위해 교육한 반딧불 마술!! 오직 불빛과 손짓으로 다양한 동작을 해야 하는데! 창의적인 동작이 중요시되는 미션인 만큼 생각보다 어려운 미션에 연습 또 연습 중인 대원들! 이 중에서 멘토에게 칭찬 세례를 받은 뜻밖의 인물 등장!!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던 대원은 과연 누구일까?

드디어 마지막 최종미션! <수많은 관객 앞에서 마술공연을 해라> 멘토에게 전수 받은 마술로 80명이 넘는 관객 앞에서 공연을 해야 한다! 과연 실수 없이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