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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디자이너-평범한 공간에 특색을 불어넣는 사람들

가구 디자이너-평범한 공간에 특색을 불어넣는 사람들

프로그램명 MBC 드림주니어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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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41분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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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니어> 대원들이 체험할 오늘의 직업은? 오랜 세월동안 우리 곁에서 함께하는 ‘가구’, 바로 그 가구를 디자인하고 만드는 가구 디자이너가 오늘의 도전 직업이다. 이 직업을 체험하기 위해 홍익디자인고등학교 1학년 김예슬 (17세) 대원이 드림주니어를 찾아왔다.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는 다재다능한 소녀! 과연 오늘 하루 잘해낼 수 있을까?

오늘의 멘토는? 대학교 4학년 때 가구 회사를 설립해, 현재 연 매출 80억 원에 빛나는 고품격 원목 가구 브랜드의 대표 ‘정재엽’ 가구 디자이너다. 이 멘토와 함께 가구의 트렌드에 대해 배워본 <드림주니어>! 그중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놀라운 기능의 가구를 직접 보게 되었는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한 화장대를 직접 체험해 본 대원들의 생생한 체험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드림주니어>대원들이 가구의 꽃이라 불리는 ‘의자’에 도전하다! 능숙한 솜씨로 의자를 뚝딱 만들어 버린 멘토의 시범에 이어~ 의자 만들기를 시작한 대원들! 독특한 발상으로 멘토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 과연 대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무엇일까? 그리고 의외로 드릴을 능숙하게 다뤄 ‘드릴 고수’로 불린 상남자 대원은 과연 누구일까?

드디어! 최종 미션 <업 사이클링 가구를 만들어라!> 재활용품의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가구로 재탄생시키는 업 사이클링(up-cycling)! 이 미션을 위해 직접 업 사이클링 재료를 구해온 후 만들기에 집중한, 호흡 척척 <형찬, 예슬, 찬미>팀!! 반면에 끊임없는 의견 충돌로 갈등을 빚고 있는 <성영, 소현>팀! 소현이의 과감한 페인트칠에 성영이의 절규가 울려 퍼지고... 과연 그들은 무사히 최종 미션을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최종 우승팀은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