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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아티스트-영화효과음의 꽃! 폴리아티스트에 도전하다

폴리아티스트-영화효과음의 꽃! 폴리아티스트에 도전하다

프로그램명 MBC 드림주니어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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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41분 2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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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니어> 대원들이 체험할 오늘의 직업은? 영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만들고 영화의 생생함을 살리는 사람들! 영화효과음의 꽃! 폴리아티스트이다. 이 직업을 체험하기 위해 씩씩하게 도전장을 내민 백소윤(17세) 대원! 연극영화과 연출부에 재학중이며, 음향 쪽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데, 과연 오늘 하루 대원들과 함께 무사히 체험을 잘 끝마칠 수 있을까?

오늘 체험을 위해 멘토로 나선 문재홍 멘토! 올해 경력 14년차의 베테랑 폴리아티스트이자, 자타공인 소리전문가! 영화 실미도, 국가대표, 국제시장 등 수백여 작품의 소리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효과음계의 장인과 함께 먼저 배워 볼 교육은 도구로 소리 만들어 보기!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도구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다! 그 중에서 대원들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든 소리가 있었으니!! 과연 어떤 소리일까?

다음 이어지는 타이밍 맞춰 소리 입혀보기! 이번에는 대원들이 직접 화면에 나온 영상에 타이밍을 맞춰 소리를 넣어보기로 한다. 이때, 피자 먹방과 탄산음료 먹방의 소리를 연기하게 된 형찬과 성영! 촬영 현장을 모두 폭소하게 만든 그들의 몸부림이 시작되는데... 과연 어떤 소리연기를 보여 줬을까? 그리고 타이밍을 잘 맞춘 대원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