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드림주니어>, ‘드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드림주니어> 대원들이 해외에서 다섯 번째로 체험할 직업은?

무인으로 하늘을 날며 농업, 건축 등 다방면에 쓰이는 만능 재주꾼 ‘드론’!

바로 그 드론을 조종하는 ‘드론 무인기 전문가’와 미래 영화산업에 날개를 달아줄

‘4DX 에디터’와 ‘특수효과 전문가(VFX)’를 만나 3D와 4D영화 세계에 풍덩 빠져본다.

<드림주니어>가 제일 처음 찾아간 곳은 미국의 플로리다 주. 그곳에서 모두의 시선을 강탈하며 하늘을 날고 있는 ‘드론’ 발견! 그리고 드론을 조종하며 등장한 오늘의

멘토 크리스토퍼 킹스(Christopher Kiggins). 멘토의 수준급 드론 조종 실력에

<드림주니어> 대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이 멘토와 함께 드론의 모든 것을 배워보게 된 <드림주니어>! 드론이 진화하는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 보고, 직접 드론을 조립하고 조종해보는데... <드림주니어> 사상

최초 ‘드론 오래 날기’ 대결! 무조건 이길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찬과 진땀을 흘리는 지혜,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

그리고 뒤를 이어 미래 영화산업인 ‘4DX’를 체험해보기로 한 대원들! 리얼 보다 더 리얼한 효과를 체험하며 입이 떠억 벌어졌다고 한다. 과연 이번 영화산업 체험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