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드림주니어’, 최상의 서비스를 책임지다!-호텔의 얼굴! ‘호텔리어’ 도전기
<드림주니어> 대원들이 체험할 오늘의 직업은? 수백 개의 방부터 레스토랑, 수영장, 예식장까지 세상의 축소판인 호텔! 이 호텔에 온 손님을 상냥한 말투와 밝은 미
소로 최상의 서비스를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호텔리어’! 이다. 이 직업을 체험하기 위해 부푼 기대감을 안고 평택에서 온 스페셜 대원이 있으니...
발랄 소녀 박정원(17) 대원! 과연 오늘 하루 대원들과 함께 무사히 체험을 잘 끝마칠
수 있을까?
오늘 ‘호텔리어’ 체험을 위해 등장한 특급 멘토! 스위스에서 호텔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 스위스 대통령을 고객으로 응대하며 21년 동안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온 ‘최익준’ 교수님과 함께 체험을 해보기로 한 <드림주니어>대원들! ‘호텔리어’는 ‘호텔의 얼굴인 만큼 용모가 단정해야 한다‘는 멘토의 가르침대로 용모부터 단정히 하고, 프런트에서의 고객 응대, 호텔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회화, 식기 서빙 등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배워보기로 한다. 과연 이 혹독한 트레이닝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마침내 다가온 최종 미션! <호텔리어가 되어 고객을 응대하라!> “A팀-소현, 찬미” &
“B팀-형찬 성영 정원” 으로 나눠 가상 실전에 투입된 <드림주니어>대원들! 과연 어떤 팀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했을까?
드림주니어 대원들의 좌충우돌 호텔리어 도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