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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윤일상 MBC <드림주니어> 로고송 작곡에 합류하다!

작곡가-윤일상 MBC <드림주니어> 로고송 작곡에 합류하다!

프로그램명 MBC 드림주니어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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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42분 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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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작곡가 윤일상 MBC <드림주니어> 로고송 작곡에 합류하다!

<드림주니어> 대원들이 체험할 오늘의 직업은? 음악적인 재능과 창의성을 가지고 멜로디와 리듬을 만드는 ‘작곡가’다. <드림주니어>를 찾아 온 오늘의 특별 대원, 천재 기타 소년 김준욱(15)! 열다섯 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급의 기타 솜씨를 발휘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작곡가가 되려는 <드림주니어>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메이커’ 윤일상 작곡가가 멘토로 나섰다! 7세에 작곡을 시작, 19세에 데뷔해 천재 작곡가로도 불린다.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무려 700여 곡인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천재 작곡가 ‘윤일상 멘토’가 말하는 작곡가의 세 가지 조건은? 바로 청음 능력, 작곡 능력, 편곡 능력이다. 특히 청음 능력 테스트에서 본인도 몰랐던 숨겨진 청음 능력을 발견한 대원이 있어 모두의 시선을 압도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대원은 누구일까?

마지막으로! 윤일상 멘토가 내린 대망의 최종 미션! <드림주니어의 로고송을 만들어라!> “성영, 준욱” vs “소현, 찬미, 형찬” 으로 팀을 나눠

작곡의 영감을 찾아 떠난 대원들! 자연과 도심 속에서 영감을 얻으며 드림주니어 사상 첫 로고송을 완성했다고 한다! 과연... 윤일상 멘토의 극찬을 받은 팀은 어느 팀일까? 그리고 어떤 로고송이 탄생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