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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운동선수이고 종목은 아이스하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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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때 우연치 않게 스케이트를 타러 갔는데 그때부터 아이스하키를
접하게 되었고 아이스하키부가 있는 초등학교로 전학하면서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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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동호회 식으로 클럽팀에서
아이스하키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하게 되어 아이스하키부가 있는 초등학교로
전학하면서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초ㆍ중ㆍ고등학교와 대학까지 아이스하키가
있는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대학에서는 체육교육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운동선수라서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고 운동을 주로 하게 되어 불만 아닌 불만이
있었지만 좋아하는 아이스하키를 하기 위해서 할 수없이 학업에 열중을 못하고
운동에 만 열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졸업하고 바로 입단한 첫 팀인 한라건설에
있는 안양한라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아직 전직은 생각해 본적이 없고 몸이 되는 한 계속 하키를 하고 싶고 몸의
한계를 느끼면 운동을 할 수 없으니까 몸 관리를 철저히 하여 선수생활을
지속한 후 지도자를 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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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대표팀 생활을 한 것,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딴 것, 많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루에 7시간 정도 운동을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 이외에는 힘든 점이 없습니다. 체력관리는 보약 같이 몸에
좋은 것을 많이 먹고 술은 적게 먹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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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자질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흥미가 있어야 그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흥미를 느껴야 합니다.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중요한데 선척적인
것보다 후천적으로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끈기와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쉴 때도 개인운동을 합니다. 1등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1등이 되기 위에
꾸준히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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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키를 좋아해서 시작하기 때문에 후회는
하지는 않지만 아이스하키선수로서 전망은 좋지 않은 것이 저로써도 안타깝습니다.
팀도 2개밖에 없고 대학졸업 후 팀이 없어서 못가는 선수도 있습니다. 팀이
우리나라 2개, 일본 4개, 중국 1개로 원정을 다니면서 아시아 리그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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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하키는
재미있는 운동입니다. 비록 전망이 좋지는 않지만 성취감을 이루고
싶거나 재미있는 운동을 하고 싶을 때 한번 해봤으면 하는 운동입니다.
또한 아이스하키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체력적인 면을 기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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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하시는 동호회가 많이 활성화
되어 100여개가 있는데 그곳에서 코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팀이 2개밖에 없기 때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운동을 잘 해야 합니다. 기존
선수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어야 뽑힐 수 있습니다. 대학리그에 팀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구경을 하십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는 사람은 드래프트를 신청하면
한사람씩 뽑아갑니다.
여자선수는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시는 20여명이 전부입니다. |
성
명 : 박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