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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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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손재능, 공간 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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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직업 : 지적기사, 측량기사, 지적기술사, 측량ㆍ지형정보기술사,
측량ㆍ지형정보기사,
항공사진측량 및 분석가, 사진측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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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학과 :
지구과학,
지리학과,
토목공학과,
도시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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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사는
자연지형의 정확한 위치 및 적절한 장소와
지표면상의 기타 구조를 결정하기 위해 측량한다.
- 현장 측량을 수행하고 거리, 각도,
높이 및 지형선들을 측정하는 측량기구를
조작한다.
- 현장 측량활동에서 얻은 측정치 및 기타
획득된 정보를 기록하고 체계적인 순서로
보관한다.
- 지형, 지형선, 구체적 척도에 대한
영역들을 도면화하기 위해 위도, 경도 및
각도와 컴퓨터 삼각법 및 기타
계산을 분석하고,
상세한 도면, 차트를 작성하고 측량노트와
보고서를 작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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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측량 및 측지, 지적
관련학이나
토목공학 등을 전공하거나 직업전문학교나
사설학원에서
측량기술을
습득한 후 진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관련 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측량 및 지형공간
정보기술사(기사,
산업기사), 지적기사가 있으며, 자격증
취득 시
취업에
유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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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사는 공간지각능력과 측량장비를 조작하여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며, 측량에
관한 계산법이나
기초지식이
필요하다.
- 실외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강한 체력과
끈기가 필요하며, 팀워크를 잘 하기 위해
원만한 대인관계와 협동심도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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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측량사를 포함하고
있는 지적 및 측량기술자는 20,101명이며,
이 중 여성은 4.9%에 불과하다. 학력
분포를 보면, 전문대졸이 39.2%, 대졸
이상이 36.8%, 고졸이 22.5%를
차지하고 있다. 월평균 임금은 277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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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측량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