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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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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수리 논리, 공간 지각, 창의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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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직업 : 석유화학공학기술자, 도료·농약품화학공학기술자,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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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학과 :
에너지공학과,
지구시스템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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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학기술자는
광산ㆍ석유ㆍ가스 등의 에너지사업을 위한
기술상의 조건을 분석ㆍ연구하며, 광산개발에
필요한 시스템 및 장비를 설계ㆍ계획ㆍ조직화한다.
- 석유, 가스 매장량의 탐사, 개발,
추출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광석매장,
광석보유량추정 및 탄광설계에 관한
측량 및 연구를 한다.
- 수행업무에 따라 탐사기술자, 시추기술자,
채광기술자, 선광기술자로 구분된다.
- 탐사기술자는 지하자원의 부존 예상지역을
선정한 후 부존자원에 따른 탐사방법 및
기기를 결정하여 탐사를
실시한다.
- 시추기술자는 탐사자료를 토대로 직접
시추위치를 결정한다.
- 채광기술자는 광산에 매장된 광물자원을
채굴하며, 적절한 채굴 및 채광방법을 결정한다.
- 선광기술자는 광산에서 채취된 시료를
시험ㆍ분석하여 유용광물을 회수하기 위한
방법과 조건을 찾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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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학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지구시
스템공학,
에너지자원공학 등을 전공하여 진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연구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석사 이상의 학위취득이
요구되며 관련
분야의
연구경력은 취업에 유리하다.
- 관련 자격증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열관리산업
기사,
열관리기사, 원자력기사, 원자력발전기술사,
방사선관리기술
사
등이 있으며, 자격증 소지자는 취업 시
우대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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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학기술자는 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력과 분석적인 사고능력이 요구된다.
- 동료들과 함께 시험 및 연구하는 일이
많으므로 서로 협조하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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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에너지공학기술자를
포함한 그 외 기타 공학 관련 종사자는
2,581명이며, 대부분이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력별로 보면, 대졸이 38.3%,
석사가 32.3%, 박사가 29.4%로
고학력자가 대부분이다. 월평균 임금은 382만
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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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