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진흥위원회,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등의 문화예술기관과 문화재단 또는 국공립미술관, 예술가 단체, 미술품 경매회사 등의 큐레이터, 정책연구원, 경영전문가, 프로그램개발자, 기금조성전문가, 마케팅전문가 등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또 인디펜던트 큐레이터, 화랑경영자, 미술품 딜러, 기업소장품 수집전문가 등으로 일하기도 하며, 문화예술 관련 언론인이나 출판인 또는 사설 예술경영단체의 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또 미술평론가로 활동을 하거나 대학원에 진학, 공부를 계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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