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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진로교육>항공교통관제사를 꿈꾸는 학생이야기 진로계획을 바꿔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 부터 항공교통관제사를 꿈꾸고 있었던 고등학생입니다. 그런데 4차 산업시대가 되면서 관제사의 일자리 전망이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Q. 그렇다면 진로계획을 바꿔야 할까요? 그리고 항공분야 다른 직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항공교통관제사 A.비행기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늘의 교통경찰 역할을 합니다. 이는 인공지능로봇이 대신한다고 해도 그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로 위 차량과 교통경찰을 비교해 설명하며, 신호등이 있지만 신호등이 없을 때는 교통경찰의 수신호가 교통상황을 좌우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에는 신호등이 없고, 교차로 등을 컨트롤하는 시스템도 없습니다. 항법시설이나, 계기기설, 규정 등을 항공교통관제사가 접목시켜 비행기가 안전하게 하늘을 다닐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합니다.
한공 관련직업: 비행기조종사, 항공기관사, 항공교통관제사,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그 밖에 관련직업: 항공보안요원, 드론조종사, 무선통신사, 항공산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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