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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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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손재주, 공간 지각, 창의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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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직업 : 카메라맨, 영화촬영기사, 비디오촬영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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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학과 :
언론·방송·매체학과,
영상·예술학과,
방송영상학과, 디지털방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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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사는
영화카메라, 스튜디오카메라 등의 촬영 장비를
사용하여 각종 물체나 대상을 촬영한다.
- 대본(시나리오)의 장면에 따라 촬영감독과
협의하여 화면의 배열을 결정한다.
- 화면의 노출조절, 촬영대상과 카메라의
움직임, 촬영대상과의 거리변경, 기타 제반
문제점들을 고려하여 방송
연출가나
스포츠방송연출가나 촬영감독의 지시에 따라
대상을 촬영한다.
- 촬영이 완료되면 필름을 교환하고 촬영일시,
장면 등을 기록하고, 파손된 촬영장비,
인화장비 등을 수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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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전기,
전자,
통신관련 학과 혹은 영상제작, 방송기술관련
학과를 졸업하여
진출하거나
사설학원에서 관련 교육을 받고 진출한다.
- 관련 업체에 보조직으로 취업한 후 실무를
익혀 진출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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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사는 촬영카메라를 조작ㆍ유지ㆍ점검할
수 있는 숙련기술과 새로운 장비나 기술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
영상감각도 필요하다.
- 여러 스텝들과 원만히 작업할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이 있어야 하며, 무거운 장비를
다루므로 강인한 체력도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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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촬영기사는 16,515명이며,
이 중 여성의 비율은 11.6%이다.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이 47.7%, 전문대졸이 30.7%,
고졸 이하가 21.7%를 차지하고 있다.
월평균 임금은 211만 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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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