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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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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신체운동, 공간시각, 음악, 창의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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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직업 : 안무가, 발레무용가, 현대무용가, 고전무용가,
한국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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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학과 : 무용과,
무용학과,
실용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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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는
음악에 맞추어 혼자 또는 단체의 일원으로서
예술적으로 춤을 춘다.
- 무용가는 안무가가 개발한 무용을 지도받고
연습하며, 예술적 감동과 의지를 표현하기
위하여 음악에 맞추어
일정한 동작을 취해
고전작품이나 창작 작품을 공연한다. 전공무용의
형태에 따라 고전무용가, 현대무용가로
불린다.
- 안무가는 고전무용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거나 무용을 창작하며 무용가의 안무
지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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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가 되기 위해서는 예술 중·고등학교나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무용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사설 무용교육기관을
통해서
도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무용단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단원모집
오디션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
이며 무용단에 따라
미혼자,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 등을 요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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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는 유연한 신체와 음악에 대한 리듬
감각이 있어야 하며, 표현력, 연기력,
창의력이 필요하다.
-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연함으로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 능력이 요구되며, 오랜 연습시간과
공연을 할 수 있는
체력과 인내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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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무용가를 포함한
무용가 및 안무가는 3,616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여성은 94.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학력별로 보면, 대졸이
83.7%, 석사가 16.3%로 나타났다.
월평균 임금은 166만 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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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