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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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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신체운동, 공간 시각, 수리 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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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직업 : 운항사, 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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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해양학과,
해사수송과학과, 항해시스템공학과, 기관시스템공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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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및 항해사는 해양, 연안 및 내륙해안 상에서
승객 및 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선박을 운전하고
갑판선원들의 활동을 감독ㆍ조정한다.
- 승객이나 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선박
또는 화물선이나 기름삭구장비와 같은 자체추진의
함선을 통솔하고 움직
인다.
- 수색 및 구조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영해에서
활동하는 선박을 통제하는 해안경비선박을
통솔하여 움직이고,
강,
해협 및 기타 좁거나 위험한 바다 및 수로에서
선박들을 인도한다.
- 안전항해를 계획ㆍ실행하고, 항해기구,
지도, 차트를 사용하여 지리적 위치를 판단하고,
선박의 항해기기 및 장비
를
유지 관리한다.
- 화물의 하역을 지휘ㆍ감독하고, 갑판승무원들의
활동을 관리ㆍ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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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및 항해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하는
해기사(항해사,
기관사 등) 면허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
부가
지정한 고등학교나 관련 대학을 나오면 유리하며,
해기사면허는
1~6등급이
있으며, 승선 경력이나 학력에 따라 응시할
수 있는 등급
이
다르다.
- 이외에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해기사
양성교육을 이수하거나
승선
경력연수와 승선했던 선박의 규모에 따라
6급에서 3급까지의
해기사
시험에 응시하여 입직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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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및 항해사는 여러 선원들을 통솔할
수 있는 리더십과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 동료들 간의 협동심도 필요하며, 장기간
선상생활을 해야 함으로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도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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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선장 및 항해사를
포함한 선장, 항해사 및 기관사는 19,296명이며,
모든 종사자가 남성으로 되어 있다. 학력별로
보면, 고졸 이하가 61.3%로 가장 많으며
대졸 이상이 20.7%, 전문대졸이 1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평균 임금은 294만
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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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연안해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