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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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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창의력, 언어, 수리 논리, 자기성찰,
대인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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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직업 : 법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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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학과 :
법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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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재판을 진행하고 판결을 담당하며, 검사는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각종 소송과
형벌을
지휘ㆍ감독한다.
- 판사는 증인의 채택, 기소사건의 공판기일
진행과 증거의 채택방식 및 기타 재판절차를
정하고, 재판진행을
통해
민사 분쟁을 해결하며, 기소된 형사사건의
범죄여부를 판단한다.
- 검사는 형사사건이 접수되면 사법경찰관을
지휘, 감독하여 범죄의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당 사건에
관한
타당한 결정이나 방침, 규정 및 기타 법적문제를
검토한 후 공소를 제기하고 피고를 기소
또는 방면하기
위한 증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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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사 및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주어진 상황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의 주장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 법률 전문 지식도
요구된다.
- 법률을 해석하고 판단해야 하므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세가 요구되며, 계속되는 재판의
과정 속에서 인내력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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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판사 및 검사는
4,362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11.6%를
차지하고 있다. 학력별로는 대졸이 73.2%,
석사가 26.8를 차지하고 있다. 월평균
임금은 433만 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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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조인력정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