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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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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창의력, 언어, 수리 논리, 자기성찰,
대인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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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직업 : 법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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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학과 : 법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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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법률사건의 당사자 또는 기타 관계인을 대신해
법정에서 사건을 변론하고 법적 권리와 의무에
관하여 조언하며 소송사건 등에 관한 제반
법률사무를 수행한다.
- 각종 사건의 대리인으로서 소송, 소원
등의 제기와 취하, 조정, 이의 등을 신청하고
일반 법률사무를 수행하며,
법정에서 변론한다.
- 형사소송 시에는 구속 중인 피고인을
접견하거나 서류와 증거물의 열람 등사,
구속취소, 보석과 증거보존의
청구, 법원이 행하는
증인심문과 감정에 참여하는 일을 수행한다.
- 증서에 관한 인증업무를 담당하는 공증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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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사건에 대한 논리적 분석능력과,
변호를 위해서 글과 말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꼼꼼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며,
계속되는 재판과정 속에서 의뢰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능력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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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변호사는 7,351명이며,
이 중 여성의 비율은 14.5%이다. 학력별로
보면, 대졸이 57.9%, 석사 이상이
42.1%로 고학력을 나타내고 있다. 월평균
임금은 866만 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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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