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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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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창의력, 언어, 수리 논리, 대인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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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직업 : 재정분석가, 신용분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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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학과 : 경영학과,
경제학과,
금융·회계·세무학과,
국제경영학과, 경영회계학과, 국제경제학과, 재무금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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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는
자신의 회사나 회사고객들에게 금융 및 투자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시장정보를
수집ㆍ분석한다.
- 해당 기업 및 산업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기업별 재무분석, 유망업종
및 유망기업선정, 주가전망,
증권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 분석 등의 업무를
한다.
- 회사의 프로파일, 주식 및 채권가격,
이자율 및 장래 트렌드, 기타 투자정보
등을 조사하고 분석하고, 특정 유가
증권의 본질적 가치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ㆍ요약한다.
- 당해 증권의 안정성, 수익성, 유동성을
분석하며, 고객, 연금펀드관리자, 증권중개인
및 협회에 투자자문 및
권고안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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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특정한 자격조건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대학교에서 경영학, 경제학,
회계학, 통계학,
금융학
등을 전공하면 취업에 유리하다. 최근에는
이공계열 전공자
도
많이 고용되고 있다.
- 관련자격증으로는 한국증권업협회에서 시행하는
증권분석사가
있으며,
이외에 CFA(국제재무분석사), 1종 투자상담사,
2종 투자
상담사 등의 국제ㆍ민간자격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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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는 정보에 대한 논리적
분석력, 상황에 대한 판단력, 업무에 대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또한
증권 관련 수치자료를 신속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수리능력과 통계학적 분석력도 요구된다.
- 성격은 이성적이면서도 꼼꼼한 사람에게
적합하며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사회적 책임감과
도덕성도
갖추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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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를
포함한 투자 및 신용분석가는 4,642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25.8%를 차지하고
있다. 학력별로는 대졸이 59.1%, 석사가
37.2%로 대부분이 고학력자이다. 월평균
임금은 540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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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