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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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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언어, 대인관계, 자기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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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직업 : 목사, 승녀, 신부, 사제, 교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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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학과 :
종교학과,
불교학과, 신학과, 기독교학과, 목회학과, 교리교육학과, 선교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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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는
신자들에게 교리의 해설과 설교를 하며,
종교의식을 집행한다.
- 성직자에는 승려, 목사, 신부 등이
있으며, 종교의례와 의식을 거행하거나 관리한다.
- 정신적인 결핍이나 안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신앙으로 인도한다.
- 교육기관, 의료기관, 교도소, 경찰,
군대 등에서 교육적ㆍ종교적 활동을 수행하기도
한다.
- 각종 모임이나 종교 교육프로그램을 지도ㆍ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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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각 종교에서 인정하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서
신학, 기독교학, 불교학, 선교학, 교리교육학
등을 전공하여 진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각 종교마다 일정한 교육과정 수료 후
성직자격이 주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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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는 신도들에게 교리를 해설 및 설교해야
하므로 언어전달능력과 상담능력이 요구된다.
교리를 해석하고
전달하기
위해서 종교의 기능, 철학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 무엇보다 신앙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종교에
대해 연구하는 독립적인 자세와 다른 종교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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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성직자는 84,089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9.2%에 불과하다.
학력분포를 보면 대졸 이상이 89.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월평균 임금은
151만 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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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