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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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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수리 논리, 공간 시각, 창의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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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직업 : 기업관리소프트웨어개발자, 과학용소프트웨어개발자,
산업용소프트웨어개발자,
교육용소프트웨어개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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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학과 :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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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전문가는
3차원 모델링(3D) 및 가상현실모델링언어(VRML)
등의 기술을 이용해서, 각종 응용분야(게임,
비행기 조종훈련, 가상 모델하우스 등)에
적용될 수 있는 가상의 시스템을 개발한다.
- 사용자가 원하는 가상세계가 무엇인지
파악하거나 개발하고자 하는 시스템을 분석하여
개발방향을 설정한다.
- 3차원 컴퓨터 그래픽 제어기술을 활용하여
프로그래밍 한다.
- 그래픽 디자이너는 디자인 감각을 가지고
사용자가 실제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가상현실시스템을 디자인한다.
- 사용장비에 따라 입력장치, 인터페이스
장치, 입체디스플레이 자세추적장치 등을
제작하고, 제작된 3차원 가상
현실 소프트웨어에
오류는 없는지 테스트ㆍ수정작업을 거쳐 제품을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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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 및
전문대, 직업전문학교에서
컴퓨터소프트웨어,
전산공학, 정보처리, 정보 통신공학 등을
전공한
후에 진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관련자격증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전자계산기조직
응용기사, 정보처리기사,
정보기술산업기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
기능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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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전문가는 가상시스템에 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가상의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분석력, 창의력,
응용력이 요구된다.
- 팀을 이루어 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협동심과 원만한 대인관계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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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가상현실전문가를
포함한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는 102,349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12.0%를 차지하고
있다. 학력별로는 대졸이 69.3%, 전문대졸이
13.6%, 석사 이상이 10.9%를 차지하고
있다. 월평균 임금은 26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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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