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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직업세계 2009
> 직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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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능력 : 언어, 수리, 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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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직업 : 교통공학기술자, 도시계획설계가, 도시환경계획가,
도로교통계획설계가, 교통운영연구원,
교통안전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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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학과 : 도시공학과,
건축ㆍ설비공학과,
토목공학과,
도시ㆍ지역학과,
도시계획학과, 도시환경학과,
건설도시공학과,
도시정보공학과, 도시계획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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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가는
토지이용 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개발ㆍ관리하고, 체계적으로 도시를 정비ㆍ개발하기
위한 계획ㆍ설계를 한다.
- 지역관할권의 토지 및 자연 시설에 대한
포괄적인 계획 및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지대설정, 구획분할, 운송, 공공 전기.
수도. 가스사업시설, 지역시설, 공원,
농업 및 기타 토지이용, 환경보호를
위한 계획을 검토ㆍ평가ㆍ권고안을
작성한다.
- 토지개발허용에 대한 신청을 처리하고
토지이용계획 및 법적인 지대설정을 집행하며,
도시계획 관련 기술자들의
작업을 관리ㆍ조정한다.
-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토지개발자,
건설회사, 엔지니어링 및 기타 컨설팅회사나
개인컨설턴트로서 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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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가가 되기 위해서 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도시지역계획학
과, 도시환경학과,
도시계획학과, 건설도시공학과, 도시정보공학과,
도시계획공학과 등
도시계획관련학을 전공하여 진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관련자격증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도시계획기술사
(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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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가는 대상을 범주화하는 능력과 공간지각
능력이 요구되며, 인간과 도시의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예측능력과 분석적인 사고능력도 필요하다.
-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일을
하므로 원만한 대인관계능력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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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도시계획가는 9,779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19.1%를 차지하고
있다. 학력 분포를 보면 대졸이 63.4%,
석사 이상이 19.6%, 전문대졸이 9.0%이다.
월평균 임금은 327만 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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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